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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한미약품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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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대표, 북경한미 동사장 임명···"법적 효력 갖춰, 전문경영인 체제로"

제약·바이오

박재현 대표, 북경한미 동사장 임명···"법적 효력 갖춰, 전문경영인 체제로"

한미약품은 지난 7월 16일 북경한미약품 신임 동사장으로 임명됐던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에 대한 중국 정부 당국의 등기 절차가 완료돼 8일부터 법적 효력을 갖춘 지위까지 확보하게 됐다고 이날 밝혔다. 박 대표의 북경한미약품 동사장 등기 절차가 순조롭게 마무리됨에 따라 북경한미약품도 전문경영인 체제 기반의 선진적 경영 활동에 탄력을 받게 됐다. 아울러 일부 대주주가 주장해 온 '동사장 지명 무효' 논란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북경한미, 송영숙 동사장 체제 유지···박재현 대표도 동사장 지위로 참여

제약·바이오

북경한미, 송영숙 동사장 체제 유지···박재현 대표도 동사장 지위로 참여

한미약품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이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동사장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6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북경한미약품은 이날 열린 동사회에서 직전 동사장이었던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체제를 유지하면서, 새로 선임된 박재현 동사장 등기 절차를 위한 제반 사항을 우선 해결하는 방향으로 결론 지었다고 밝혔다. 북경한미약품이 지난 7월 16일 동사장으로 선임한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최근 특정 대주주가 제기한 법적 분쟁의 당

'중국 자회사' 덕 톡톡히 보는 한미약품···최대 매출 기대↑

제약·바이오

'중국 자회사' 덕 톡톡히 보는 한미약품···최대 매출 기대↑

북경한미약품의 성장세가 한미약품의 실적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정부의 '위드 코로나' 정책 전환의 영향이 가세하고 있어 올해 '최대 매출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중국 자회사인 북경한미의 실적 순항 등의 영향으로 지난 3분기까지 1조원에 육박하는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북경한미는 중국에서 의약품 연구·개발, 생산, 영업 등 전 분야 사업을 독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中 이어 유럽·미국으로 영토확장···한미약품, '어닝 서프라이즈'

제약·바이오

中 이어 유럽·미국으로 영토확장···한미약품, '어닝 서프라이즈'

한미약품이 글로벌 진출 확대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자체개발 신약과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호실적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올 2분기까지 지속적인 '어닝 서프라이즈'를 냈다. 한미약품은 올 상반기에만 연결기준 매출액 6375억원, 영업이익 723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간 대비 각각 약 16%, 약 58% 성장했다. 구체적으로 한미약품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2703억원에서 올해 3211억원으로, 영업

한미약품 1분기 매출 3211억원···전년 동기比 18.8% ↑

제약·바이오

한미약품 1분기 매출 3211억원···전년 동기比 18.8% ↑

한미약품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211억원과 영업이익 387억원, 순이익 248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8%,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9.4%와 6.9% 성장하는 등 '지속가능 혁신경영'의 모멘텀을 확고히 마련했다고 회사는 평가했다.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R&D에는 매출 대비 11.6%에 해당하는 372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실적과 관련해 회사측은 한미 자체 기술로 개발한 아모잘탄패밀리, 로수젯 등 개량·

북경한미약품 우수사원 40명 한국 연수

북경한미약품 우수사원 40명 한국 연수

“글로벌 기업 도약, 사명감 갖고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중국 북경한미약품 우수사원 40명이 4박5일 일정으로 한국 연수 프로 그램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입국한 북경한미약품 연수단은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등 국내 유수 의료 기관과 한미약품 본사 및 연구센터, 팔탄공장 등을 견학한 후 오는 5일 출국할 예정이다. 연수단은 한미약품 본사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미약품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사장과 환담하고 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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