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한미약품 장남 임종윤, 지분 내주고 中 자회사 동사장 자격 얻었다
한미약품 자회사인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 동사장에 오너가 장남 임종윤 코리그룹 회장이 선임됐다. 경영권 분쟁 중 모녀측에 지분을 넘기는 대가로 동사장 자격을 받아낸 것으로 풀이된다. 북경한미는 최근 중국 화륜그룹 측 이사 2명과 한미약품 이사 3명으로 구성된 동사회를 개최해 임종윤 회장을 동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권용남 북경한미약품 경영지원부 고급총감과 서영 연구개발센터 책임자, 이선로 코리 이태리 대표 3명을 신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