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LG생활건강, 해태음료 매각 공식화···뷰티 중심 재편 가속도
LG생활건강이 해태htb 매각을 추진하면서 '갈아만든 배' 등 주요 음료 브랜드가 다시 새 주인을 맞을 가능성이 커졌다. 해태htb는 음료사업의 수익성 악화와 LG생활건강의 뷰티·웰니스 중심 투자 재편에 따라 매각이 추진되고 있으며,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생산 인프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총 4건 검색]
상세검색
유통일반
LG생활건강, 해태음료 매각 공식화···뷰티 중심 재편 가속도
LG생활건강이 해태htb 매각을 추진하면서 '갈아만든 배' 등 주요 음료 브랜드가 다시 새 주인을 맞을 가능성이 커졌다. 해태htb는 음료사업의 수익성 악화와 LG생활건강의 뷰티·웰니스 중심 투자 재편에 따라 매각이 추진되고 있으며,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생산 인프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식음료
위기의 롯데 맥주, 부진 돌파용 계열사 유통망 활용 강화
롯데칠성음료는 맥주 사업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계열사 유통망 및 마케팅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매출과 점유율이 크게 하락한 가운데,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이벤트로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려는 전략이다. 단기적 효과는 기대되지만, 차별화된 경쟁력 마련이 장기적 과제로 지적된다.
식음료
농심, 해외 마케팅 집중···단기 비용 부담·장기 가치 강화 기대
농심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마케팅 투자를 확대하면서 판관비 부담이 단기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성장했으나, 판관비 상승으로 시장 기대치에는 못 미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단기 수익성 악화에도 장기 성장과 브랜드 가치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패션·뷰티
한섬, 패션 불황 속 글로벌 확장으로 실적 반등 모색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패션 전문 기업 한섬이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국내 소비 둔화와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주요 매출이 줄어들었고, 한섬은 글로벌 시장 확장과 화장품 사업 강화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특히 프랑스 파리에서의 공격적인 브랜드 활동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뷰티 시장 진입으로 신규 수익 창출을 노리고 있다. 2030년까지 매출 2조 원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향후 성공 여부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