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대마초 흡연’ 최다니엘 징역 구형···‘도미’ 비앙카는?
대마초 흡연과 알선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DMTN’의 멤버 최다니엘에게 실형이 구형됐다.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29일 최다니엘에 대한 재판을 열고 최다니엘에 대한 구형을 실시했다. 검찰은 최다니엘의 유죄를 인정해 징역 1년과 추징금 669만원을 구형했다.검찰이 실형을 구형하자 최다니엘의 변호인은 “최다니엘이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라 대마에 대한 인식이 관대했다”며 “지인들에게만 판매를 알선한 사실 등을 고려해 형 집행을 유예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