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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이광래 상임감사, 전남본부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 현장점검
한국농어촌공사 이광래 상임감사가 7일 나주 세지지구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 현장을 찾아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시설을 임차하여 방울토마토를 재배중인 청년농을 격려했다.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이란 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임대용 비축농지에 스마트팜을 설치하여 농지 및 시설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농들에게 장기임대해 주는 사업이다.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농이면 1인당 0.5ha까지 10년간 임차 가능하며, 1회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