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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 검색결과

[총 2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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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지역 동반성장 경영' 선포···18조4000억원 투입

금융일반

BNK금융, '지역 동반성장 경영' 선포···18조4000억원 투입

BNK금융그룹이 지역산업과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동반성장의 구심점 역할을 위해 총 18조4000억원을 투입한다. BNK금융그룹은 30일 부산 본점에서 빈대인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대표단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지역 경제의 재도약과 그룹의 지속 성장을 위한 '지역 동반성장 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그룹으로서, 지역 경제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강화하

빈대인 BNK금융 회장 "금융사고시 무관용···내부통제 전면 재점검"

은행

빈대인 BNK금융 회장 "금융사고시 무관용···내부통제 전면 재점검"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금융 사고 발생시 무관용 원칙을 고수해 엄정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빈 회장은 지난 10일 하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하고 그룹 전 임직원에게 '금융사고 예방'과 '준법·윤리의식 고취'를 주문했다. 아울러 내부통제에 대한 전면 재점검을 진행하라고 전했다. 빈 회장이 당부한 주요 내용에는 ▲금융사고 예방 인식전환과 그룹 내부통제 전면 재점검 ▲성숙하고 냉철한 바른경영 강조 ▲신뢰 기반 구성원간 합리적인 의사결

BNK금융, 부산시·기보와 업무협약···"탄소저감 기술기업 지원"

금융일반

BNK금융, 부산시·기보와 업무협약···"탄소저감 기술기업 지원"

BNK금융그룹은 2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금융권 최초로 '탄소저감 기술기업 금융비용 전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부산시 소재 탄소저감 기술을 가진 기후테크 중소기업을 발굴 및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탄소 중립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

빈대인 BNK금융 회장 "올해 보통주자본비율 12% 이상으로 개선"

금융일반

빈대인 BNK금융 회장 "올해 보통주자본비율 12% 이상으로 개선"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연내 보통주자본비율을 12% 이상으로 개선하겠다고 22일 밝혔다. BNK금융지주는 22일 오전 부산 남구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BNK금융그룹은 지난해 부실 위험에 대비한 대손충당금의 선제적 적립과 상생금융 지원의 일회성 비용 증가로 당기순이익이 6398억으로 전년대비 1452억원 감소했고, 주당 배당금은 510원(중간배당 100원 포함)으로 결정했다. 빈 회

BNK금융, 1600명과 비전선포식···"2030년 총자산 300조원 달성"

은행

BNK금융, 1600명과 비전선포식···"2030년 총자산 300조원 달성"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5일 비전선포식을 열고 2030년 총자산 300조원, 당기순이익 2조2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BNK금융은 5일 문현금융단지 내 드림씨어터에서 창립 이후 최대 규모의 비전선포식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600여명의 그룹 임직원이 함께했다. BNK금융은 '뉴 비기닝 2030(NEW BEGINNING 2030)'이라는 타이틀로 열린 비전선포식에서 그룹의 미션을 '금융을 편리하게, 미래를 풍요롭게'

빈대인 BNK금융 회장 "경남은행 사태 유감···내부통제 점검"

은행

빈대인 BNK금융 회장 "경남은행 사태 유감···내부통제 점검"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은 4일 자회사인 경남은행의 부동산 PF 여신 자금 횡령 사고와 관련해 긴급 그룹 전 계열사 경영진 회의를 개최하고 전체 계열사의 사고 개연성이 있는 업무 전반에 대한 프로세스 점검을 당부하는 한편,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쇄신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사태는 고객의 신뢰가 걸린 중차대한 사안임을 강조하고 싶은 유감과 함께 신속한 사태 수습에 대한 의지도 표명했다. 아울러

빈대인 BNK금융 회장, '신성장사업단' 구축···장기적 성장기반 확보

은행

빈대인 BNK금융 회장, '신성장사업단' 구축···장기적 성장기반 확보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신성장사업단'과 '디지털혁신위원회'를 꾸렸다. 장기적인 성장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내부 혁신을 완수함으로써 미래 시장에 대응하려는 포석이다. 29일 BNK금융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BNK금융은 신성장 전략 체제 구축과 디지털 강화, 그룹 시너지 극대화, 차별화된 브랜드전략 추진, 새로운 인재 중용 등을 목표로 조직에 변화를 줬다. 먼저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완전한 종합금융

빈대인 BNK금융 회장 "디지털 혁신으로 소비자·지역사회에 기여"

은행

빈대인 BNK금융 회장 "디지털 혁신으로 소비자·지역사회에 기여"

빈대인 신임 BNK금융그룹 회장이 디지털 기반의 금융혁신을 통해 소비자와 주주,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17일 BNK금융에 따르면 빈대인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위해 무엇보다도 소비자·주주·지역 그리고 직원가치 혁신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부분에 집중을 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디지털 기반의 금융혁신을 통해 소비자의 이익과 성장이란 가치를 공유하는 동반자적 역할을 강

막 오른 '빈대인 체제'···BNK금융, 인적쇄신 불당긴다

은행

막 오른 '빈대인 체제'···BNK금융, 인적쇄신 불당긴다

빈대임 신임 BNK금융그룹 회장이 공식적인 경영행보에 돌입했다. 2년 만에 CEO로서 친정에 돌아온 빈 신임 회장이 어수선한 그룹 내부를 정비하고 신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함으로써 임직원과 주주의 기대에 부응할지 주목된다. BNK금융지주는 17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제1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빈대인 회장 후보를 사내이사로 추천하는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정식으로 취임한 빈대인 신임 회장은 2026년 3월까지 BNK

빈대인 BNK금융 회장, 경영행보 돌입···첫 일정은 스타트업 방문

은행

빈대인 BNK금융 회장, 경영행보 돌입···첫 일정은 스타트업 방문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공식적인 경영행보에 돌입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는 이날 오전 부산은행 본점에서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빈대인 후보를 회장으로 선임했다. 1960년생 빈대인 신임 회장은 부산 동래원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성대학교 법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인물이다. 그는 1988년 부산은행에 입행하며 BNK금융과 연을 맺었고 영업본부장과 경남지역본부장, 신금융사업본부장, 미래채널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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