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우리 회사엔 빌런이 산다
‘일도 일이지만 사람이 더 힘들어(뭐야 무서워)’는 일상에서 매우 흔히 쓰이는 표현입니다. 대체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길래 우리를 이토록 힘들게 할까요? 이에 사내 민폐를 끼치는 ‘오피스 빌런’에 관한 잡코리아의 설문 결과를 살펴봤습니다. 그 결과 직장인 10명 중 9명 이상이 사내에 악당이 있다며, 최악의 유형도 직접 지목했는데요. 그 순위와 면면을 소개합니다. ◇ 1위 책임회피형 43.2% = 권리는 따박따박 챙기되 본인이 져야 할 책임은 모른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