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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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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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 그치고 출근길 반짝 추위···빙판길 조심해야

[오늘 날씨]눈·비 그치고 출근길 반짝 추위···빙판길 조심해야

목요일인 4일, 새벽까지 곳곳에 눈이나 비가 내리면서 출근길 서울 기온이 영하 7동까지 떨어지며 추위가 몰려오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새벽 사이 눈이 그치고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영하권을 보이는 곳이 많겠다. 다만 낮부터는 다시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출근길 빙판길이 예상돼 교통과 보행자 안전에 주의가 필요하겠다. 기상청은 "차량운행 시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와 낙상 사

사람도 차량도 ‘미끌’···빙판길 주의사항은?

[이슈 콕콕]사람도 차량도 ‘미끌’···빙판길 주의사항은?

12월 18일 서울과 남양주·성남·구리·과천 등 경기 일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이외에 강원 영서 등에도 적잖은 눈이 내렸는데요. 추운 날씨(19일 오전 서울 영하 7도)에 도로 곳곳이 얼어붙을 수 있는 만큼 보행 및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보행자 주의사항=빙판길을 걸을 때는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그늘지거나 경사진 곳, 지면이 불규칙한 도로 등은 피해야 합니다. 이동 중에는 주머니에서 손을 빼고 걷고, 평소보다 보폭을 1

연일 맹추위 기승, 65세 이상 어르신 빙판길 낙상사고 주의···방지 요령은?

연일 맹추위 기승, 65세 이상 어르신 빙판길 낙상사고 주의···방지 요령은?

최근 맹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빙판길 낙상 사고가 빈번히 발상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당국은 낙상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보폭과 걷는 속도를 줄이고 외출 전 스트레칭을 하는 등의 방지 요령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본부가 겨울철을 맞아 65세 이상 어르신은 빙판길 낙상사고를 주의해야 한다고 13일 밝혔다. 낙상 방지 요령은 다음과 같다. 우선 외출 하기 전에는 가볍게 팔과

 전국 곳곳에 눈 또는 비, 출근길 빙판길 조심···오후부터 기온 ‘뚝’

[오늘 날씨] 전국 곳곳에 눈 또는 비, 출근길 빙판길 조심···오후부터 기온 ‘뚝’

목요일인 29일, 오늘 날씨는 전국에 구름이 많고 서울과 경기도, 충남, 전라도를 중심으로 아침까지 눈이 올 전망이다. 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오늘(29일) 북한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도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망했다. 이어 "중

아침 기온 영하 12도’···출근 ‘빙판길’ 주의

[내일날씨]아침 기온 영하 12도’···출근 ‘빙판길’ 주의

15일 오후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충남,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내리던 눈이 전국으로 점차 확대되고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내일(16일) 아침 출근 ‘빙판길’이 예상된다경기 북부 전역 10개 시·군, 인천 강화, 강원 영서 북부와 산간 등 9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경기 북부 지역에는 자정까지 3∼5cm의 눈이 내리고 내일 자정까지는 5∼15㎝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강원 지역은 내일 자정까지 많이 오는 곳은 20㎝ 이상 쌓이는 곳도 있겠다. 내

집에 못 가는 사진 화제 "헉...집에 어떻게 가지"

집에 못 가는 사진 화제 "헉...집에 어떻게 가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는 ‘집에 못 가는 사진’이 화제이다.집에 못 가는 사진은 계속된 영하의 날씨에 치우기 않은 눈이 얼어붙은 빙판길 사진이다. 이 사진을 보면 집에 가지 위해서는 등산용 아이젠을 착용해야만 갈 수 있다. 평지의 빙판길도 위험한데 오르막 길의 이 길은 사진만 봐도 아찔하다.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집에 못 가는 사진 이유를 알겠다”, “집에 못 가는 사진의 길은 등산가 만이 가겠네”, “집에 못 가는 사진은 봅슬레이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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