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마지막 월요콘서트, 광주오페라단 ‘낭만의 서정시-가곡과 마주하다’ 무대
빛고을시민문화관 월요콘서트 올해 마지막 무대로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광주오페라단’의 ‘낭만의 서정시-가곡과 마주하다’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낭만의 서정시-가곡과 마주하다’ 공연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자유로움을 추구하며 ‘인간적인 음악’으로 일컬어지는 19세기 낭만주의 음악을 사람의 감정을 가장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목소리로 선사할 계획이다. 공연 내용은 작곡가 토스티 ‘Malia(매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