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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미치거나 검색결과

[총 146건 검색]

상세검색

‘빛나거나 미치거나’ 현고은 작가, 이미연·김현주 소속사와 집필계약

‘빛나거나 미치거나’ 현고은 작가, 이미연·김현주 소속사와 집필계약

이미연, 김현주 등이 소속되어 있는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 소설과 드라마를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고운 작가와 집필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5월 MBC ‘옥탑방 고양이’의 구선경 작가와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로 집필 계약을 했고 연이어 현고운 작가와도 계약 체결로 함께하게 된 것.현고운 작가는 ‘1%의 어떤 것’, ‘인연 만들기’, ‘빛나거나 미치거나’ 등 로맨스 소설 장르에서 수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이하늬, 한복벗고 편안한 공항패션 완성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이하늬, 한복벗고 편안한 공항패션 완성

최근 종영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오연서와 이하늬는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종영 이후에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던 두 여배우가 각각의 스케줄을 위해 공항에 나타났다.고풍적이면서도 화려했던 한복을 벗고 시크하면서 편안한 공항패션을 연출한 오연소와 이하의의 스타일을 비교해 봤다.◇ 이하늬, 멀리서도 ‘시선 강탈’… 세련된 공항패션 완성뷰티멘토로 여성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배우 이하늬가 시선을

황급히 문닫아버린 ‘빛나거나 미치거나’, 아쉬운 엔딩 (종합)

[TV들여다보기]황급히 문닫아버린 ‘빛나거나 미치거나’, 아쉬운 엔딩 (종합)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애매모호한 결말로 아쉬움을 자아냈다.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24회를 끝으로 종영,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왕소(장혁 분)가 자신과 팽팽히 맞서온 왕식렴(이덕화 분)에 역모를 꾀해 마을을 지키는가 하면, 신율(오연서 분)을 키스로 살려내며 갈등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며 이야기를 매듭짓는 모습이 그려졌다. 24회의 하이라이트 장면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한주의 시작, 즐거웠다” 종영소감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한주의 시작, 즐거웠다” 종영소감

배우 장혁이 ‘빛나거나 미치거나’ 종영 소감을 전했다. 8일 장혁은 소속사 sidusHQ를 통해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촬영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장혁은 “칼바람을 느끼며 촬영을 시작한 게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벚꽃이 만개하는 봄이 되었네요.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제게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준 사극이다 보니 끝이라는 것이 너무 시원섭섭하고, 왕소 역을 하며 보여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황보여원, 이별 믿겨지지 않아 서운” 종영소감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황보여원, 이별 믿겨지지 않아 서운” 종영소감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가 종영 인사를 전했다. 7일 막을 내린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의 이하늬가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과 함께 애틋한 종영 인사를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머금은 밝은 얼굴로 마지막 촬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하늬는 사랑스런 미소와 함께 마지막까지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극중 오누이로 출연한 임주환과도 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는 시청률로 퇴장···동시간대 1위 ‘유종의 미’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는 시청률로 퇴장···동시간대 1위 ‘유종의 미’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시청률 13%대를 돌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치훈) 마지막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3.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5%보다 1.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키스로 정신을 잃은 신율(오연서 분)을 살린 왕소(장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이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미래를 약속

‘풍문으로 들었소’ 시청률, 다시 하락···‘빛나거나 미치거나’ 종영 영향 끼칠까

‘풍문으로 들었소’ 시청률, 다시 하락···‘빛나거나 미치거나’ 종영 영향 끼칠까

‘풍문으로 들었소’ 시청률이 다시 하락했다.8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전국 기준 시청률이 11.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3%보다 0.3%P 하락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서는 한정호(유준상)가 며느리 서봄(고아성)의 언니 서누리(공승연)가 신분 상승의 기회로 재벌가 집안 자제와 스캔들을 일으켰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류승수 “고려의 황제는 내가 아닌 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류승수 “고려의 황제는 내가 아닌 너다”

류승수가 장혁에게 선위를 했다.7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사극 ‘빛나거나 미치거나’ 마지막회에선 고려의 황제 정종(류승수)이 왕소(장혁)에게 선위를 선언했다.왕식렴(이덕화)이 역모를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들은 정종은 무언가를 결단한 듯한 표정이었다.이어 정종은 “이 나라가 필요로 하는 사람은 내가 아닌 너다”면서 “난 황제의 그릇이 아니다. 고려를 지켜다오”라며 황제의 보검을 전했다.

 이덕화 “다음 고려의 황제는 바로 나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덕화 “다음 고려의 황제는 바로 나다”

이덕화가 역심을 제대로 품었다.7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사극 ‘빛나거나 미치거나’ 마지막회 에선 왕식렴(이덕화)이 스스로 황제가 될 것이라고 선포했다. 또한 이를 막기 위한 왕소(장혁)의 행동이 이어졌다.이날 왕식렴은 고려의 실질적인 세력들인 호족들을 규합한 뒤 청해마을에 숨은 왕소를 치겠다는 뜻을 전했다. 왕식렴은 “청해마을에서 왕소가 반역을 꾸민다. 내가 직접 제압할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청해마을을 정리한 뒤 황궁으로 진군

‘빛나거나 미치거나’, 제작진이 밝힌 결말 관전포인트는? 해피엔딩 vs 새드엔딩

‘빛나거나 미치거나’, 제작진이 밝힌 결말 관전포인트는? 해피엔딩 vs 새드엔딩

종영을 1회 앞둔 ‘빛나거나 미치거나’ 측이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는 고려의 저주받은 황제 왕소(장혁 분)과 발해의 마지막 공주 신율(오연서 분)의 애틋한 로맨스를 그려내며 지난 3개월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사각 러브라인을 이끈 주인공들이 어떤 결말로 막을 내릴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의 아쉬움을 달랠 관전포인트 두 가지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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