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선덕원, 마사회 종로지사로부터 특기·적성비 지원 받아
사회복지법인 선덕원(이사장 박소희)은 최근 한국마사회 종로지사(지사장 윤각현)로 부터 어린이들의 특기 및 적성 계발비로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수익자 부담으로 특기 및 적성 프로그램에서 소외된 선덕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신들의 희망과 소질에 따라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선덕원은 1977년 1월 28일 설립된 이후 △아동복지시설 선덕원 운영 △청소년회관 운영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