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EU 철강 수출 감소폭 줄었지만···쿼터·탄소 규제에 업계 긴장
유럽연합(EU)의 신(新)철강조치 시행 이후 급감했던 한국의 대EU 철강 수출이 최근 감소 폭을 줄이고 있다. 제도 시행 초기 커졌던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면서 수출 흐름도 다소 안정되는 모습이다. 다만 수출 실적은 여전히 지난해 수준을 밑돌고 있는 데다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적용 확대와 산업가속화법(IAA) 도입 등 추가 규제도 예고돼 철강업계의 긴장감은 이어지고 있다. 31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대EU 철강제품 수출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