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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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법인 검색결과

[총 12건 검색]

상세검색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상근고문, 철탑산업훈장 수상

한 컷

[한 컷]김영식 삼일회계법인 상근고문, 철탑산업훈장 수상

(왼쪽)김병환 금융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제7회 회계의 날 행사에서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상근고문에게 철탑산업훈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회계의 날'은 지난 2017년 신(新)외부감사법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공인회계사회 주관으로 2018년부터 개최되어 오다 2021년 외부감사법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었다.

한국바이오협회-삼일회계법인, '바이오·헬스케어 M&A' 지원 나서

제약·바이오

한국바이오협회-삼일회계법인, '바이오·헬스케어 M&A' 지원 나서

한국바이오협회가 삼일회계법인과 함께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을 위한 M&A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협회는 지난 22일 삼일회계법인과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M&A 지원을 위한 업무협조 및 상호 시너지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유니콘지원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양 사는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을 위한 M&A 지원센터를 공동 운

HMM 매각 자문단에 삼성증권·삼일·광장 등 합류

금융일반

HMM 매각 자문단에 삼성증권·삼일·광장 등 합류

삼성증권과 삼일회계법인, 법무법인 광장이 HMM(옛 현대상선)의 매각 자문단에 이름을 올렸다. 23일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이들 3사를 HMM 경영권 매각 자문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매각 관련 자문을, 삼일회계법인은 회계, 광장은 법무자문을 각각 담당하게 된다. 현재 정부가 보유한 HMM 지분은 ▲산업은행 20.7% ▲해양진흥공사 20% ▲신용보증기금 5% 등 총 45.7%에 이른다. 이들 기관은 우선협상대상으로 선정

아시아나항공 ‘회계 쇼크’에 숨겨진 진실

[이세정의 항공 쑥덕]아시아나항공 ‘회계 쇼크’에 숨겨진 진실

항공업계가 어느 때보다 시끄럽다. 업황부진과 구조조정, 인수합병(M&A), 경영권 다툼 등 온갖 이슈가 연쇄적으로 터지면서 이를 둘러싼 풍문도 끊이지 않고 있다. ‘잡담’(雜談)으로 보기엔 무겁고 ‘정설’(定說)로 여기기엔 가벼운, 물밑에서 벌어지는 ‘쑥덕공론’을 시작해 본다. 보름 뒤면 아시아나항공이 M&A 시장 매물로 나온 지 1년이다. 아시아나항공 최대주주인 금호산업은 지난해 4월15일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결정했고, 같은해 11월12일 정

삼일회계법인, 라임 모펀드 실사결과 7일 발표

삼일회계법인, 라임 모펀드 실사결과 7일 발표

삼일회계법인은 오는 7일부터 라임자산운용의 환매 연기 펀드에 대한 실사 결과를 통보한다. 가장 먼저 환매 연기 결정이 내려진 ‘테티스-2호’ 펀드부터 수일을 간격으로 차례로 ‘플루토FI D-1호’, ‘플루토 TF-1호’ 등 주요 모펀드 3개에 대한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앞서 수차례 라임자산운용 펀드에 대한 실사 결과 통보를 연기했던 삼일회계법인이 7일 첫 실사 결과를 전달하기로 확정했다. 펀드별 최종 실사보고서

삼성증권, 삼일회계법인과 가업승계컨설팅 MOU 체결

삼성증권, 삼일회계법인과 가업승계컨설팅 MOU 체결

삼성증권(016360)과 삼일회계법인은 9일 서초동 삼성증권 본사에서 가업승계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지난 4월 가업승계연구소를 신설하고, 기업가 고객을 대상으로 가업승계 종합 컨설팅과 승계대상인 후계자의 양성지원, 상속과 증여, M&A 등 실제 가업승계 실행에 이르는 가업승계 전 과정을 케어하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국내 최대 회계법인인 삼일회계법인과의 이번 업무협약으로 가업승계

‘감사대란’ 의견거절 많이 낸 ‘저승사자’ 회계법인은?

[NW리포트]‘감사대란’ 의견거절 많이 낸 ‘저승사자’ 회계법인은?

최근 4개년도 감사의견 비적정 의견을 가장 많이 준 회계법인은 ‘삼일회계법인’으로 나타났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감사의견 비적정 기업을 조사한 결과 4년간 29개 기업이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비적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기업이 감사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 부적정·의견거절·감사범위 제한으로 인한 한정을 받을 경우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한다. 단 단순 ‘한정’ 의견의 경우 퇴출요건에 해당하지

삼일회계법인, 회계법인 최초 노동조합 설립

삼일회계법인, 회계법인 최초 노동조합 설립

국내 최대 회계법인인 삼일회계법인에서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삼일회계법인지부(이하 지부)는 지난 15일 설립총회를 개최하고, 초대 지부장으로 황병찬씨를 선출했다고 16일 밝혔다. 노조 명칭은 ‘S-Union’이다. 황병찬 지부장은 “노조 설립의 도화선이 된 것은 근로자대표 선거에 있어 회사의 부당한 개입과 회사가 우리를 대하는 태도였다”며 “우리의 의견을 제대로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단체의 필요성이 대두

GM 경영실사 맡은 삼일회계법인에 쏠리는 눈

GM 경영실사 맡은 삼일회계법인에 쏠리는 눈

정부와 제너럴모터스(GM)가 한국GM의 운명을 놓고 줄다리기 협상에 들어간다. 정부와 GM이 한국GM의 실사를 맡을 ‘3의 외부 전문기관’으로 삼일회계법인(PWC)이 지정했다. 다만 실사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은 증폭되고 있다. 지난 22일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은행 등 관계기관은 각각 GM 측과 면담을 가지고, 한국GM 경영정상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정부는 GM측에 대주주의 책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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