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상생 결제 누적 1천조 달성···20곳 정부 포상

중소벤처기업부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23년 상생결제 확산의 날을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상생결제 확산의 날'은 '상생결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상생결제 제도를 기념하는 의미를 두고 있다. 이날 상생결제 확산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중기부 장관 표창 20점의 포상이 수여했다. 원영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환영사를 통해 "상생결제 확산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주신 기업 임직원과 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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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중기부, '23년 상생결제 확산의 날' 개최

중소벤처기업부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23년 상생결제 확산의 날을 개최하고 있다. '상생결제 확산의 날'은 '상생결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상생결제 제도를 기념하는 의미를 두고 있다. 이날 정부는 우수기업(5점), 공공기관(1점), 지방공기업(1점) 단체부문과 민간구매기업(4점), 공공구매기업(5점), 유관기관(4점) 개인부문까지 20곳에 상생결제 유공자 포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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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환영사 전하는 원영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

원영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3년 상생결제 확산의 날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상생결제 확산의 날'은 '상생결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상생결제 제도를 기념하는 의미를 두고 있다. 이날 정부는 우수기업(5점), 공공기관(1점), 지방공기업(1점) 단체부문과 민간구매기업(4점), 공공구매기업(5점), 유관기관(4점) 개인부문까지 20곳에 상생결제 유공자 포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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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중소기업 시대를 열다···'상생결제 활성화' 화이팅

원영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과 수상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3년 상생결제 확산의 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생결제 확산의 날'은 '상생결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상생결제 제도를 기념하는 의미를 두고 있다. 이날 정부는 우수기업(5점), 공공기관(1점), 지방공기업(1점) 단체부문과 민간구매기업(4점), 공공구매기업(5점), 유관기관(4점) 개인부문까지 20곳에 상생결제 유공자 포상을 수여했다

[2021 세법개정]상생결제 세액공제율 최대 0.5%···착한임대인 세액공제 폐업 소상공인도

정부가 중소(중견)기업 간 상생결제 활성화를 위해 상생결제 지급금액 세액 공제율을 현행 0.1~0.2%에서 0.15~0.5%로 상향했다. 앞으로 ‘착한 임대인’ 세제지원 대상에 폐업 소상공인도 포함된다. 정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1년 세법 개정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상생결제금액의 세액공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상생결제제도는 대기업 및 공공기관 등이 1차 협력사에 지급한 외상매출채권 등 현금성 결제를 2차 이하 협력사가 대기업 및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