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 상야지구 현장 방문...주민의견 청취
인천시의회(의장 이용범)는 4일 상야지구 개발 관련 의견을 청취하고자 현장방문을 추진했다. 계양구 하야동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현장방문은 이용범 의장, 김종인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박성민의원과 시 도시개발계획과, 인천도시공사, 계양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상야지구는 1986년 김포공항 활주로 확장으로 이주단지가 형성됐으며 2006년 GB해제 후 기반시설 정비 없이 공장, 창고가 들어서 생활환경이 악화됐다. 또한 생활권 단절 및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