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옴부즈퍼슨 회의 '청렴 디지털트윈' 추진···부패 사각지대 점검해야
내년부터 대내·외적으로 복합 위기가 가중되면서 공사가 추진하는 용역 계약의 전문성·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감사 역량이 적극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상임감사 성기청·LX공사)가 개최한 '제4회 LX옴부즈퍼슨 회의'(12월20일 LX공사 본사)에서 위원들은 22년도 감사실 추진현황 결과보고를 토대로 23년도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안춘수 위원장은 "지난해 '청렴문화확산협의체'와 같은 전문가 그룹을 통한 의견 수렴과 정책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