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y] 컬리, 기업공개 앞두고 ‘샛별배송’ 전국화 목매는 속사정
“컬리의 배송 모델은 (배송)하면 할수록 손해보는 구조다.” 내년 상반기 기업공개(IPO)를 앞둔 컬리가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년 새 새벽배송 서비스인 샛별배송 권역을 전라·강원·제주를 제외한 전 지역으로 확장했다. 다만 물류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다소 무리한 샛별배송 확장으로 인해 컬리의 수익성이 더욱 악화할 것이란 우려스런 평가가 나온다. IPO를 앞두고 몸집을 불려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에만 혈안이 돼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