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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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현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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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정부 대비 철강업계 간담회' 참석한 서강현·양영주·손기영

한 컷

[한 컷]'美 신정부 대비 철강업계 간담회' 참석한 서강현·양영주·손기영

(오른쪽 첫 번째)서강현 현대제철 대표이사와 양영주 세아홀딩스 사장, 손기영 TCC스틸 사장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린 美 신정부 대비 철강업계 간담회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내년 1월 출범하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주요 통상정책 업종별 중 철강업에 관한 대응 전략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제철 서강현號, 사업 다각화로 위기탈출

중공업·방산

[벼랑끝 철강]현대제철 서강현號, 사업 다각화로 위기탈출

전 세계 철강업계가 역대급 경기 침체로 보릿고개를 넘고 있는 가운데, 현대제철의 3분기 실적이 아쉽게 전망됐다. 중국의 건설업황 부진과 주력 제품인 봉형강의 수요 감소가 예상되면서다. 현대제철은 향후 해상풍력 등 신사업 중심의 수주 활동에 역량을 쏟아붓겠다는 방침이다. 24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올해 3분기 매출 5조7920억원, 영업이익 106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6조2832억원) 대비 7.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철강업 불황···슬기롭게 극복하자"

중공업·방산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철강업 불황···슬기롭게 극복하자"

"지난 71년은 끊임없는 도전과 극복의 역사였으며, 현대제철이 글로벌 철강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지속성장이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라는 현대제철의 방향성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닌 현대제철의 정체성으로 자리할 것입니다. 10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서강현 사장은 전날 창립 71주년을 맞아 기념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서 사장은 이날 ▲사업전략 이행 ▲안전 ▲준법 요소 등을 강조했다. 서 사장은 먼저 "올해 전기차 전용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는 준비해야"

중공업·방산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는 준비해야"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이 지난 5일 창립 71주년을 앞두고 'CEO 타운홀 미팅'을 통해 임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타운홀 미팅은 당진제철소 기술연구소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현장 참여자 50여 명 외에 각 팀 및 개인 참석자들이 600여 개의 회선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속한 가운데 전 사업장에 생중계됐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는 서강현 사장 개인신상에 대해 알아보는 'SEO치 현대제철'과 임직원들의 사전 및 현장 질문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수익성 중심의 안정적 사업 기반 확충"

중공업·방산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수익성 중심의 안정적 사업 기반 확충"

현대제철 제 59기 정기주주총회가 26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서강현 사장은 이사회 의장으로서 주주총회에 참석한 주주들에게 지난해 경영실적과 올해 사업목표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한편, 주주들의 사전질의 및 현장질의에 직접 답하며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서강현 사장은 이날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른 철강경기 약세와 원료가격 및 에너지 비용 상승 등 쉽지 않은 경영환경이지만, '지속성장이 가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 임협 난항에 노조 설득 나서

중공업·방산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 임협 난항에 노조 설득 나서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이 최근 임급협상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노동조합에 협조를 요청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 사장은 이날 내부 공지 담화문을 통해 "봄이 성큼 다가왔지만 아직도 우리 노사 관계는 2023년 단체교섭에 멈춰 있는 상황"이라며 "대표로서 안타까움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행스러운 점은 우리 노사가 '파업'이라는 파국의 길 대신 '대화'라는 소통의 길을 선택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국민주노동조합

현대제철, 신임 사장에 서강현 전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

중공업·방산

현대제철, 신임 사장에 서강현 전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

현대제철을 이끌어왔던 안동일 사장이 5년간 임기를 마치고 퇴진하면서 신임 대표이사(CEO) 사장에 현대차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지낸 서강현(55) 부사장이 발탁됐다. 현대차그룹은 17일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에 현대차 재무·전략 부문을 이끈 서강현 부사장(기획재경본부장)을 승진, 내정했다고 밝혔다. 서강현 신임 사장은 현대차 CFO 재임 기간에 회사가 매출·영업이익 등에서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 경영 성과를 거둔 그룹 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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