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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포토]최태원 회장 "해결해야 할 숙제 늘어"
대한서울상공회의소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25대 서울상의 회장 선출 관련 정기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이 임시의장을 맡아 진행됐고,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이 최태원 SK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추대한 후 참석 의원 전원이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관례상 서울상의 회장은 대한상의 회장직을 겸한다. 대한상의는 내달 21일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최 회장 연임을 확정짓는다. 대한상의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