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보타닉썸머나이트’ 단 4일 선착순 예약···온실 야간 산책
서울시는 2019 서울식물원 여름맞이 행사 '보타닉썸머나이트'를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서울식물원이 1년 중 단 4일, 하루 500명만이 입장할 수 있는 온실 야간 특별관람 행사를 연다. 서울식물원에서는 오는 8월 7일(수)부터 8월 10일(토) 여름맞이 행사 '보타닉썸머나이트'를 개최해 온실 야간 산책을 비롯해 7~8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또한, '온실 야간 산책'은 8.7(수)~8.10(토) 매일 19:30부터 입장이 시작되며 하루 500명 한정이다. 이어 사전 예약으로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