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추석 이후 국토위 국감 돌입···주택공급부터 LH 개혁까지 줄줄이 검증대
추석 연휴 이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가 시작되며,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 실행력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LH의 재무 건전성과 공급 확대 추진, 서울시 정비사업과 용산공원 활용 논란 등 현안이 집중 검토될 예정이며, 건설현장 안전관리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정책 간 정합성 문제와 LH 조직개편 역시 검증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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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일반
추석 이후 국토위 국감 돌입···주택공급부터 LH 개혁까지 줄줄이 검증대
추석 연휴 이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가 시작되며,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 실행력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LH의 재무 건전성과 공급 확대 추진, 서울시 정비사업과 용산공원 활용 논란 등 현안이 집중 검토될 예정이며, 건설현장 안전관리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정책 간 정합성 문제와 LH 조직개편 역시 검증 대상이다.
건설사
'경쟁 실종' 정비시장서 수주액은 역대급···건설사 곳곳서 올해 최대 수주 전망
건설사들이 도시정비사업의 수주 경쟁이 줄어드는 가운데, 선별적 수주를 통해 수주액을 크게 증가시키고 있다.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의 주요 건설사들은 압구정, 목동, 여의도 등 대형 사업지에 집중하며 목표 수주액을 향해 달리고 있다. 하반기에도 목동·여의도 등에서 대형 사업지가 예정돼 있으며 일부 건설사는 올해 연간 수주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건설사들의 신중한 사업성 검토와 선별적 참여가 시장에서 두드러지고 있다.
건설사
실적 부진에도 수주로 버틴다···대구 1위 HS화성, 서울 정비사업 강화
HS화성은 올해 상반기 지방 주택시장 침체로 매출이 43.7%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되는 등 실적이 부진했다. 그러나 수주잔액이 2조5622억원에 달하며 하이엔드 브랜드 '에크라'를 앞세워 서울 정비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수도권과 해외 사업 진출로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부동산일반
정비사업 '500가구 이하 권한 이양'...중견사 틈새시장 확대 기대
서울의 500가구 이하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자치구로 이양하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중견 건설사들이 소규모 정비사업에서 새로운 수주 기회를 모색할 전망이다. 행정절차 간소화로 사업 속도는 빨라질 수 있으나, 사업성 확보와 도시계획 일관성, 금융지원 등 추가 과제가 남아 있다.
도시정비
성수4서 다시 만난 '한남2 악연'···대우·롯데, 3년 반 만의 리턴매치 승자는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총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1조3628억원 규모 수주를 두고 3년 반 만에 다시 맞붙는다. 양사는 랜드마크 단지와 하이엔드 주거 전략, 금융 지원 등에서 치열하게 대결 중이다. 성수4지구 결과는 하반기 서울 정비사업 시장의 판도를 좌우할 전망이다.
건설사
"GS건설, 한강변 대어 성수1지구 품는다"···'리베니크 자이' 제안
GS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1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다. 조합이 두 차례 입찰 후 단독 응찰한 GS건설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절차를 완료했다. 본 사업은 19만여㎡ 부지에 3014가구, 2조1540억 원 규모로, '리베니크 자이' 브랜드가 적용된다. 올해 GS건설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3조550억 원에 달한다.
도시정비
[30조 목동 대전 전략 분석-①삼성물산] 거침없는 래미안···1·3·5·13 '홀수 대확장' 시동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목동 재건축 시장에서 '래미안 벨트' 전략을 세우고 1·3·5·13단지 등 핵심 거점의 수주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용적률 상향 및 저용적률 단지의 수익성 극대화, 13단지 등 남부 확장으로 시장 판도 변화를 주도하면서 서울 정비사업의 핵심 사업자로 부상하고 있다.
도시정비
성수2지구, 조합장 교체···삼성·현산·DL 등 수주전 점화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재개발 사업이 신임 조합장 선임으로 정상화 절차에 들어갔다. 집행부 공백으로 중단됐던 시공사 선정 등 사업 추진이 재개될 전망이며, 삼성물산·HDC현산·DL이앤씨 등 대형 건설사들이 수주 경쟁에 뛰어들 계획이다.
도시정비
'2조' 성수1지구, GS건설 단독참여···입찰 무산
2조원을 넘는 서울 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 입찰이 GS건설 단독 참여로 마감되며 유찰됐다. 당초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경쟁이 예상됐으나 모두 불참했다. 조합은 2차 입찰을 준비 중이며, 추후 현장설명회 결과에 따라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건설사
극동건설·남광토건, 서울 정비사업 본격 참여 선언
극동건설과 남광토건이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조직 개편과 브랜드 통합을 단행하며 서울 정비사업 시장에 진출을 선언했다. 극동건설은 한강변 재건축, 남광토건은 마포로 5구역 사업에 참여해 수도권 내 입지 확장을 노린다. 두 회사는 주택부문 구조적 강화를 통해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