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자산운용사
'ETF 보수전쟁' 주역 미래에셋·삼성자산운용···작년 임원 성과급 158억 지급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이 지난해 임원 성과급으로 총 158억 원을 지급했다. 이는 전년 대비 36% 증가한 수치로 삼성자산운용 임원 1인당 성과급이 더 많았다. 양사의 성과급 증가는 ETF 수탁고 확대 및 실적 개선에 따라 결정된 것으로, 금융감독원이 수수료 변동에 따른 불공정 거래 여부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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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자산운용사
'ETF 보수전쟁' 주역 미래에셋·삼성자산운용···작년 임원 성과급 158억 지급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이 지난해 임원 성과급으로 총 158억 원을 지급했다. 이는 전년 대비 36% 증가한 수치로 삼성자산운용 임원 1인당 성과급이 더 많았다. 양사의 성과급 증가는 ETF 수탁고 확대 및 실적 개선에 따라 결정된 것으로, 금융감독원이 수수료 변동에 따른 불공정 거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중공업·방산
현대제철 노조, 단체협약 위반 등으로 고소·고발
현대제철 노조가 회사 측 상대로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에 고소·고발장을 접수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항지부현대제철지회는 이날 현대제철이 노동탄압 및 단체협약을 위반했다는 이유를 들어 대구지방고용노동청포항지청에 고소·고발장을 제출했다. 현대제철 노조 측 관계자는 "사측이 단체협약 과정에서 월차 등 강제 소진을 요구함에 따라 노동탄압 근거로 고소·고발장을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제철의 노사 간 갈등은 점차 심화되는 모
자동차
임원은 주고 직원은 안 주고?···금호타이어 성과급 '사건의 전말'
사상 최대 실적 축포를 앞둔 금호타이어가 '성과급'을 둘러싸고 연초부터 내홍에 휩싸였다. 실적 호조세 속에서 "직원들은 빼고 임원들만 성과급을 챙겼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온 것이다. 사건은 금호타이어가 지난달 설 명절을 앞두고 임원 50여명에게 총 21억원의 성과급을 지급한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그러자 노동조합과 일부 직원들도 명절 전 성과급을 지급해달라고 요구했으나 사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설 연휴 직전 임원들만 성과급
보험
보험업계, 역대급 성과급···메리츠화재도 연봉 60%대 지급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낸 보험사들이 역대급 성과급을 지급한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전날 사내 공지를 통해 올해 예상 성과급 지급률이 연봉의 60%대 수준이라고 밝혔다. 메리츠화재는 지난해에도 연봉의 60% 수준을 성과급으로 지급했다. 이는 생명·손해보험사를 막론하고 보험업계 최고 수준이다. 올해 성과급도 작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메리츠화재의 지난해 3분기 기준 누적 순이익은 1조4928억원으로
인터넷·플랫폼
[단독]네이버 '10조 클럽' 가입···성과급 최대 '연봉 50%' 쐈다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매출 10조원 돌파가 전망되는 네이버가 최근 연말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평균은 16%, 최고 등급을 받은 이들에게는 40~50%가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달 24일 이런 내용의 고과별 성과급을 지급했다. 네이버 고과 등급은 ▲Bb ▲B ▲A ▲Aa ▲Ss ▲Sss으로 나뉜다. 최하 등급인 Bb는 최소 보장 금액이 없다. B등급은 최소 연봉의 9.6%, 평균 등급인 A는 16%, Aa는 20.8%부터 성과급이 지급됐다. S
중공업·방산
업황 부진에 우는 K배터리···올해 성과급 규모도 '뚝'
전 세계 글로벌 전기차 캐즘(Chasm, 일시적 수요 정체)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내 배터리 3사의 올해 성과급 규모가 절반 이상으로 줄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배터리 3사는 지난해 역대급 불황에 따라 올해 성과급 규모를 잇달아 낮췄다. 지난 2022년 호황기에는 호실적에 따라 임직원들에게 통 큰 성과급을 제공했지만, 3년 만에 분위기가 급반전되면서 올해는 대부분 빈손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별로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성과급을 월 기본
전기·전자
역대급 실적 쓴 LG전자, 성과급 최대 510% 쏜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쓴 LG전자가 기본급의 최대 510% 경영성과급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2024년도 경영성과급 지급률'을 확정해 공지했다. 2년 연속 매출액 30조원을 넘어서며 실적 성장세를 이끈 H&A사업본부는 사업부에 따라 기본급의 170~470% 경영성과급이 결정됐다. 우선 세탁기와 건조기를 담당하는 리빙솔루션사업부에는 본부 내 최고 수준인 470% 지급률이 결정됐고
제약·바이오
'역대급' 성적표 받은 제약바이오 성과급도 역대급?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성과급을 2년 연속 상한선 수준으로 책정했다. 최근 제약·바이오사 '인재 모시기' 경쟁이 심화하며 성과급을 비롯한 보상 체계를 강화하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3일 OPI(초과이익성과급)를 연봉의 50%로 확정했다. OPI는 삼성그룹의 성과급 제도로, 직전년도 경영실적을 기준으로 초과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한다. 삼성그룹의 성과
제약·바이오
'4조 클럽' 입성한 삼성바이오, 통 큰 성과급···'연봉 50%' 지급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매출 4조원을 넘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초과이익성과급(OPI)을 지급 상한선인 연봉의 50%로 책정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OPI는 삼성그룹의 성과급 제도다. 삼성그룹의 성과급 체계는 반기마다 지급하는 목표달성성과급(TAI)과 연간으로 지급하는 OPI로 이원화돼 있다. 이 중 OPI는 직전년도 경영실적을 기준으로 초과 이익 20% 한도 내에서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한다. TAI 역시 모두 최대치로 지
전기·전자
SK하이닉스, '사상 최대 실적'에 1500% 성과급 나눈다
SK하이닉스가 구성원에게 기본급의 1500%에 해당하는 성과급을 지급한다. HBM(고대역폭메모리) 흥행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유력 시 되는 데 따른 행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사내 게시판에 초과이익분배금(PS) 1000%와 특별성과급 500% 등 총 1500%의 성과급 지급을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PS는 연간 실적에 따라 매년 1회 연봉의 최대 50%(기본급의 1000%)까지 지급하는 인센티브다. SK하이닉스 측은 지난해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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