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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에 딱 걸린 미녀의 몹쓸 짓
부자들만 골라서 몹쓸 짓을 한 미모의 여성이 덜미를 잡혔습니다. 중국의 후난성 출신 24세 인 쉐 씨는 18살 때 부자인 친구의 호화로운 결혼식을 다녀온 후 야망이 생겼습니다. 그 야망은 20억원을 모아 집을 사는 것인데요. 5년을 목표로 여러 일을 하며 돈을 벌었지만 야망을 이루기엔 턱없이 부족했죠. 현실의 벽에 가로막힌 그녀는 결국 계획을 접었습니다. 그리고는 돈 많은 남자를 유혹해 재산을 훔치기로 결심했죠. 모아둔 돈으로 성형을 하고 몸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