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세정, '사랑의 집 고쳐주기' 지원 가구 300호 달성
세정그룹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사랑의 집 고쳐주기'의 지원 가구가 300호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세정이 지난 2008년부터 17년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전개 중인 '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소년소녀가장,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안락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시·구청으로부터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 가정을 추천받아 매월 1~2가구의 도배와 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등 개·보수 작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