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컷
[한 컷]대화 나누는 강구영·신익현·손재일 대표
(오른쪽부터)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와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K-방산수출 지원을 위한 당정협의회에 앞서 대화를 하고 있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국제정세 변화에 대응한 방산수출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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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대화 나누는 강구영·신익현·손재일 대표
(오른쪽부터)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와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K-방산수출 지원을 위한 당정협의회에 앞서 대화를 하고 있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국제정세 변화에 대응한 방산수출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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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K-방산수출 지원' 관련 필기하는 강구영·손재일 대표
(왼쪽 첫 번째)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와 (오른쪽 세 번째)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K-방산수출 지원을 위한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필기를 하고 있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국제정세 변화에 대응한 방산수출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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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안덕근 산자부 장관 모두발언 경청하는 방산 기업 대표들
(오른쪽부터)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와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 박우동 풍산 대표, 어성철 한화오션 특수선사업 대표, 주원호 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K-방산수출 지원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국제정세 변화에 대응한 방산수출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한화, 정부와 지자체 항공우주제조업 상생 위해 팔 걷었다
고용노동부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자체 및 주요 기업들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항공우주제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자리는 항공우주 제조업계가 원·하청 간 격차 등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항공우주제조업의 경우 핵심 기업들이 경상남도에 위치해 있어,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이 힘을 모으고 중앙정부에서 지원하는 형태의 지역 단위 상생 모델로 운영한다. 이정식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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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이정식 노동부 장관 "원하청 상생은 규제나 강제로 해결할 수 없어"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열린 항공우주제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 관련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자리는 항공우주 제조업계가 원·하청 간 격차 등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선언문에 따르면 원청업체는 숙련인력 확보·근로조건 개선·기술경쟁력 제고·공정거래 관계 구축 등 측면에서 협력업체를 지원한다. 협력업체는 근로조건·역량 강화와 연구개발 등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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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함께 멀리의 동반성장 정신으로 상생해야"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열린 항공우주제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자리는 항공우주 제조업계가 원·하청 간 격차 등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선언문에 따르면 원청업체는 숙련인력 확보·근로조건 개선·기술경쟁력 제고·공정거래 관계 구축 등 측면에서 협력업체를 지원한다. 협력업체는 근로조건·역량 강화와 연구개발 등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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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항공우주제조업 상생협력 확산 위한 공동선언식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김태형 미래항공 대표이사,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방남석 삼우금속공업 대표이사,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열린 항공우주제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이번 자리는 항공우주 제조업계가 원·하청 간 격차 등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선언문에 따르면 원청업체는
중공업·방산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우주기술진흥협회장 선출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24일 열린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KASP) 총회에서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년으로, 손 대표는 2026년까지 협회장직을 수행한다. 손 대표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화에 입사해 한화지상방산 대표, (주)한화 지원부문 HR실장, 한화디펜스 대표를 역임했고, 지난해 9월부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를 맡고 있다.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는 2014년 5월에 설립된 단체로 우주관련 정책연구, 수출 및 국
'한화그룹 방산 총책' 손재일 한화에어로 사장에 쏠리는 눈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에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화그룹이 방산부문 통합 작업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판 록히드마틴'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오랜 숙원이다. 조선사인 대우조선해양 인수도 방산업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한 의도가 깔려있다. 육·해·공·우주 기술을 한 데 모아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10위 종합방산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지배구조 재편이 완료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그룹 방산사업의 정
쎄트렉아이, 기타비상무이사 3인 새로 뽑는다···김동관·신현우·김승모 사임
국내 유일 위성체계 개발·수출기업인 쎄트렉아이가 27일 이사회를 열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과 유동완 부사장, 안병철 전무 총 3명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추천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기존 기타비상무이사이던 김동관 부회장과 신현우 사장, 김승모 ㈜한화 방산부문 대표는 사임할 예정이다. 쎄트렉아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인 우리별 1호를 개발한 핵심 인력들이 지난 1999년 설립한 회사다. 지금까지 30개 이상의 국내외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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