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몬제도서 규모 7.7 지진···쓰나미 경보는 ‘해제’
남태평양 솔로몬제도 키라키라 서남서쪽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지진으로 인근 해역에 내려졌던 지진해일 경보가 해제됐다. 지진 직후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는 솔로몬제도와 바누아투, 파푸아뉴기니 등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으나 추이를 지켜본 당국이 큰 피해는 없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경보를 순차적으로 해제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남태평양 솔로몬제도에서 9일 오전 4시38분(현지시간) 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광범위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