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In Depth]"주당 808원→2만3628원"···휴온스랩, 합병비율 셈법 논란
휴온스그룹이 휴온스와 비상장 자회사 휴온스랩의 합병을 추진하면서, 합병비율과 수익가치 평가 방식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휴온스랩이 적자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자산가치 대비 29배에 달하는 미래 수익가치가 인정돼 시장의 의구심이 증폭됐다. 오너 일가의 경영권 승계를 위한 구조 재편이라는 해석과 함께, 주주 반발과 금융당국의 심사가 변수로 떠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