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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경쟁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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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건설사부터 중견건설사까지···연말 정비사업 수주 경쟁 '치열'

도시정비

대형건설사부터 중견건설사까지···연말 정비사업 수주 경쟁 '치열'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연말 막바지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이어가 눈길을 끈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10위 대형 건설사들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총 25조555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총 수주액인 20조396억원보다 25% 증가한 수치다. 우선 지난 분기까지 1·2위를 겨루던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는 현대건설이 2조원 이상으로 격차를 크게 벌리며 6년 연속 정비사업 1위를 공고히 하는 모양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간 수주액인 4조

코오롱글로벌, 조직개편 단행···"원가·수주경쟁력 강화"

건설사

코오롱글로벌, 조직개편 단행···"원가·수주경쟁력 강화"

코오롱글로벌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기민한 대응 및 실행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사업부문이 ▲스포렉스본부 ▲상사사업본부로 나뉘고 건설부문 산하에 ▲원가기획팀 ▲하이테크사업실 ▲건축본부 ▲인프라본부 등 1부문, 5본부, 4실로 구성됐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코오롱글로벌은 '원가·수주경쟁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눈에 띄는 부분은 원가기획팀과 하이테크사업실의 신설이다. 두 조직 모두 건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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