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잔고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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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 넘치는데 도크 못 늘린다···K-조선 '200조 딜레마'

중공업·방산

일감 넘치는데 도크 못 늘린다···K-조선 '200조 딜레마'

국내 조선 3사가 합산 수주잔고 200조원 돌파를 앞두고 전략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한정된 생산능력에서 수익성 극대화와 고부가 선박 중심 선별 수주로 전환하며, 생산 여력 부족 틈을 파고드는 중국 조선사와의 경쟁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기존 기술을 활용한 함정, 데이터센터 등 신성장 동력 확보도 본격화하고 있다.

한화 필리조선소, 인수 2년차···'재무 정상화' 어디까지

중공업·방산

[사업보고서 톺아보기]한화 필리조선소, 인수 2년차···'재무 정상화' 어디까지

한화그룹이 인수한 필리조선소가 2년차에 접어들며 매출 성장과 생산 안정화를 이뤄냈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연간의 70%를 차지하고, 가동률도 90%대를 유지하는 등 실적이 개선됐다. 순손실이 이어지고 있으나 적자폭이 크게 줄었고, 순자산 결손도 6개월 만에 약 1485억원 감소했다. 수주잔고는 2조3432억원으로 급증했으며, 내년 흑자전환이 기대되고 있다.

현대로템, 사상 첫 '30조 일감'···철도·K2 쌍끌이 성장

중공업·방산

현대로템, 사상 첫 '30조 일감'···철도·K2 쌍끌이 성장

현대로템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수주잔고 30조4046억원을 기록하며 철도와 방산 부문 투트랙 성장을 본격화했다. 철도사업은 모로코와 베트남 등 해외에서 사업 범위를 확대하며 안정적 매출 기반을 확보했고, 방산 부문은 폴란드 K2 전차 수출로 수익성이 높아지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수익성 개선과 철도사업 원가 관리가 실적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K방산 '13조 매출' 시대···수출이 바꾼 성장 공식

중공업·방산

K방산 '13조 매출' 시대···수출이 바꾼 성장 공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방산 4사는 올해 2분기 13조1770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K9 자주포, K2 전차, 천궁-Ⅱ, FA-50 등 한국산 무기 수출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으며, 수주잔고 증가와 이익 확대가 두드러졌다. 해외 시장 확대에 따라 K방산의 성장 기반이 내수에서 글로벌로 전환되고 있다.

대우건설 "원가율 잡았다"...2분기 영업익 전년대비 183% 증가

건설사

대우건설 "원가율 잡았다"...2분기 영업익 전년대비 183% 증가

대우건설이 올해 2분기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182.6% 늘리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원가율 안정과 건축사업 수익성 회복, 해외 LNG 초대형 프로젝트 수주 기대 등으로 연간 신규 수주목표를 18조원에서 27조원으로 상향했다. 수주잔고는 53조4019억원으로 연간 매출 기준 약 6.6년치 일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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