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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휴머노이드 부품 본격 공급···한라캐스트, 글로벌 성장 모멘텀 확보
한라캐스트가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등 전기변환, 자율주행 부품 공급을 본격화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2분기 말 수주잔고는 9207억원에 달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2.5%, 영업이익 14.9% 증가했다. 미국의 중국산 로봇 규제 강화로 공급망 재편의 수혜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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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휴머노이드 부품 본격 공급···한라캐스트, 글로벌 성장 모멘텀 확보
한라캐스트가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등 전기변환, 자율주행 부품 공급을 본격화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2분기 말 수주잔고는 9207억원에 달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2.5%, 영업이익 14.9% 증가했다. 미국의 중국산 로봇 규제 강화로 공급망 재편의 수혜도 기대된다.
중공업·방산
일감 넘치는데 도크 못 늘린다···K-조선 '200조 딜레마'
국내 조선 3사가 합산 수주잔고 200조원 돌파를 앞두고 전략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한정된 생산능력에서 수익성 극대화와 고부가 선박 중심 선별 수주로 전환하며, 생산 여력 부족 틈을 파고드는 중국 조선사와의 경쟁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기존 기술을 활용한 함정, 데이터센터 등 신성장 동력 확보도 본격화하고 있다.
건설사
포스코이앤씨, 흑자전환에도 현금흐름은 '마이너스'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상반기 원가율 하락과 건축부문 수익성 개선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수주잔고 51조원대 등 일감 기반도 탄탄하지만 매출채권 증가와 운전자본 부담 탓에 영업현금흐름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손익 개선이 현금창출력 회복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중공업·방산
[사업보고서 톺아보기]한화 필리조선소, 인수 2년차···'재무 정상화' 어디까지
한화그룹이 인수한 필리조선소가 2년차에 접어들며 매출 성장과 생산 안정화를 이뤄냈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연간의 70%를 차지하고, 가동률도 90%대를 유지하는 등 실적이 개선됐다. 순손실이 이어지고 있으나 적자폭이 크게 줄었고, 순자산 결손도 6개월 만에 약 1485억원 감소했다. 수주잔고는 2조3432억원으로 급증했으며, 내년 흑자전환이 기대되고 있다.
종목
[stock&톡]기대 이하 실적에 방산 비리 의혹까지...LIG D&A 반등 '안갯속'
LIG D&A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지만 순이익 감소와 임직원 사법 리스크로 인해 실적 발표 당일 주가가 12% 넘게 급락했다. 천궁-II 등 유도무기 매출 호조에도 투자심리가 위축됐으나, 증권가는 대규모 R&D 투자와 두터운 수주잔고를 근거로 장기 성장에 기대를 걸고 있다.
중공업·방산
현대로템, 사상 첫 '30조 일감'···철도·K2 쌍끌이 성장
현대로템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수주잔고 30조4046억원을 기록하며 철도와 방산 부문 투트랙 성장을 본격화했다. 철도사업은 모로코와 베트남 등 해외에서 사업 범위를 확대하며 안정적 매출 기반을 확보했고, 방산 부문은 폴란드 K2 전차 수출로 수익성이 높아지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수익성 개선과 철도사업 원가 관리가 실적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K방산 '13조 매출' 시대···수출이 바꾼 성장 공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방산 4사는 올해 2분기 13조1770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K9 자주포, K2 전차, 천궁-Ⅱ, FA-50 등 한국산 무기 수출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으며, 수주잔고 증가와 이익 확대가 두드러졌다. 해외 시장 확대에 따라 K방산의 성장 기반이 내수에서 글로벌로 전환되고 있다.
중공업·방산
천궁·KF-21 쌍끌이···LIG D&A, 생산능력도 키운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가 25조원에 육박하는 수주잔고와 중동향 천궁-Ⅱ 수출, 국내 양산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과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2700억원을 넘었고, 영업이익률도 개선됐다. 생산능력 확충 및 하반기 추가 수출 계약이 향후 성장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건설사
현대엔지니어링, '내실경영'은 합격점···신규수주 확대 총력
현대엔지니어링이 내실경영에 힘입어 시공능력평가 4위로 상승했다. 원가율 개선과 흑자 전환 등 실적 회복에 성공했으나, 신규 수주 및 수주잔고 감소로 성장 기반 약화가 우려된다. 에너지·첨단산업 등 미래 먹거리 확보를 통한 수주 확대 전략이 과제로 떠올랐다.
건설사
대우건설 "원가율 잡았다"...2분기 영업익 전년대비 183% 증가
대우건설이 올해 2분기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182.6% 늘리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원가율 안정과 건축사업 수익성 회복, 해외 LNG 초대형 프로젝트 수주 기대 등으로 연간 신규 수주목표를 18조원에서 27조원으로 상향했다. 수주잔고는 53조4019억원으로 연간 매출 기준 약 6.6년치 일감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