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방산 4사, 1분기부터 잭팟···121조 수주잔고 앞세워 순항
국내 방산업체 4사는 2024년 1분기 합산 매출 9조4,691억 원, 영업이익 1조1,013억 원을 기록했다. 수출 확대 및 기존 수주 물량의 매출 전환과 더불어 합산 수주잔고가 121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글로벌 안보 불확실성과 국방비 증액 추세가 맞물려 앞으로도 방산업계의 중장기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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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4사, 1분기부터 잭팟···121조 수주잔고 앞세워 순항
국내 방산업체 4사는 2024년 1분기 합산 매출 9조4,691억 원, 영업이익 1조1,013억 원을 기록했다. 수출 확대 및 기존 수주 물량의 매출 전환과 더불어 합산 수주잔고가 121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글로벌 안보 불확실성과 국방비 증액 추세가 맞물려 앞으로도 방산업계의 중장기 성장이 기대된다.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 '수주잔고 40조' 시대 열었다···1분기 영업익 6389억 '순항'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40조원 수주잔고를 기록하며 2030년까지 연평균 15~20% 고성장이 예상된다. 해외 수출 확대, 한화오션 등 자회사 실적 호조로 매출과 수익성이 동반 개선되고 있다. 방위비 증가와 글로벌 시장 진출로 중장기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건설사
현대건설, 1분기 매출 6조2813억···영업익 1809억
현대건설은 2026년 1분기 연결 실적 잠정 집계 결과, 매출 6조2813억원, 영업이익 1809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현대건설 1분기 매출 실적은 연간 목표치(27조4000억원)의 22.9%를 달성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15.4% 감소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연간 목표와 동일한 2.9%를 유지했다. 회사 측은 "대형 프로젝트 공정 가속화에 힘입어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갔고, 영업이익은 주택 부문 수익성 개선과 고원가 플랜트 현장의 순차적 준공을
종목
[특징주]대우건설, 어닝 서프라이즈에 매수세···장중 17%대 상승
대우건설이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255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8.9% 급증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고수익 사업 확대와 수익성 개선, 대규모 도시정비사업 수주 등에 힘입어 주가는 장중 17% 이상 급등했다. 수주잔고도 51조8902억원으로 안정적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건설사
[NW리포트]400조 쌓였는데 공사는 멈췄다···건설업 '착공 절벽'의 역설
국내 10대 건설사들의 수주잔고가 사상 처음 400조원을 돌파했으나, PF자금 경색과 공사비 상승, 미분양 우려 등으로 실제 착공이 급감했다. 이에 따라 매출이 큰 폭으로 줄고 고용 불안까지 확산하고 있다. 공개된 일감과 실적 간 괴리가 심화돼 건설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건설사
[코오롱 4세 승계 점검①]코오롱글로벌, 지난해 흑자전환···올해 '턴어라운드' 집중
코오롱글로벌이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도 불구하고 2000억원에 육박하는 순손실을 기록했다. 특히 5년 연속 300%가 넘는 부채비율을 유지하며 재무건전성이 약화된 모습이다. 수주잔고는 11조원 수준이지만, 근본적 체질개선 없이는 실적 정상화가 어렵다는 평가다.
건설사
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式 내실경영 첫 성적표···흑자전환 속 미회수액 부담↑
주우정 대표 체제 2년 차를 맞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체질 개선을 통해 경영 정상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024년 초대형 '빅배스(Big Bath)'에 따른 손실 인식과 적자 전환 이후 불과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해 내실을 다졌다는 평가다. 다만 수주잔고가 크게 줄고 현금 흐름이 오히려 악화된 부분은 주 대표가 풀어야 할 과제로 분석된다. 3일 현대엔지니어링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연결 매출 13조8965억원, 영업이익 2778억원을 기록했
중공업·방산
무기 넘어 에너지·로봇까지... K-방산, '100조 잔고' 업고 진화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은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업 확장과 조직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은 에너지와 항공우주 등 미래 산업 진출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수주잔고 증가와 함께 지속 성장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수주 호황 타고 안정적 현금흐름···신규 투자는 변수
한화오션은 조선 업황 회복과 선박 수주 증가로 현금성 자산이 전년 대비 32% 늘며 단기 유동성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종 중심의 수주 구조를 구축해 3년치 이상의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다만 대규모 설비 투자와 같은 현금 유출 부담도 병행되고 있어, 실질적인 재무 개선을 위해서는 투자 효율성과 수익성 확보가 추가적으로 요구된다.
건설사
HL D&I한라 수주잔고 6.2조 '역대 최대'···재무체력 회복 본격화
HL D&I한라가 수주잔고를 6.2조원으로 사상 최대치로 끌어올리며 재무구조 개선에 성공했다. 인프라 사업 신규수주가 57% 증가하고, 주택분양 완판으로 실적이 크게 반등했다. 부채비율도 200%대로 안정화되며 수익성·재무건전성 동시 달성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