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스마일게이트 핀테크펀드 첫 투자처 '코넥시오에이치' 낙점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300억원 규모의 '스마일게이트핀테크1호투자조합'을 결성한지 한 달 만에 첫 투자처로 '코넥시오에이치'를 낙점했다고 29일 밝혔다. 코넥시오에이치는 전자상거래 소상공인의 비금융적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신용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금융기관의 중금리 금융 상품과 연계해주는 대안 신용 평가 솔루션을 제공한다. 소상공인의 경우 재무적인 기초 체력이 충분하지 않아 금융기관이 가지고 있는 기존의 기업 평가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