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치지직, 악성 채팅 계정 전면 차단···동일 명의도 예외 없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악성 채팅 또는 댓글 작성자의 계정뿐 아니라 동일 명의로 가입된 다른 계정까지 활동을 제한하는 강화된 정책을 7월부터 시행한다. 이용자 급증으로 건강한 커뮤니티 조성과 플랫폼 내 논란 예방이 목적이다. 경쟁사도 유사 정책을 도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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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치지직, 악성 채팅 계정 전면 차단···동일 명의도 예외 없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악성 채팅 또는 댓글 작성자의 계정뿐 아니라 동일 명의로 가입된 다른 계정까지 활동을 제한하는 강화된 정책을 7월부터 시행한다. 이용자 급증으로 건강한 커뮤니티 조성과 플랫폼 내 논란 예방이 목적이다. 경쟁사도 유사 정책을 도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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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신무기' 타임머신 기능 도입···치지직과 스트리밍 왕좌 다툼
SOOP가 구독자 전용 타임머신 기능을 도입해 치지직과의 스트리밍 플랫폼 경쟁에 나섰다. SOOP은 평균 사용시간에서 강세를 보이고, 치지직은 e스포츠와 프리미엄 콘텐츠로 대응하며 이용자 기반 확대를 추구한다. 업계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새로운 서비스와 콘텐츠 혜택이 다양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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