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CJ대한통운, 시공건물 '준공품평회'로 품질개선 나서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준공품평회를 통한 품질향상에 나섰다. 준공 현장의 시공 상태를 점검해 하자 개선책을 마련하고 시공 완성도를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지난 14일 제주 신라스테이플러스 이호테우 현장에서 2024 준공 품평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신라스테이플러스 이호테우는 제주 국제공항에서 자동차로 십여 분 거리인 이호테우 해변에 들어설 예정인 211개의 객실 규모의 호텔이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시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