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뇨라 르노삼성 대표 “‘더 뉴 SM6’ 韓 중형세단 신선한 충격줄 것”
도미니크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는 15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더 뉴 SM6 공개하는 자리에서 “더 뉴 SM6 한국 중형세단 시장 신선한 충격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SM6 모델은 한국에서 전례가 없는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어 “르노삼성자동차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르노삼성은 한국사회, 경제 성장을 이끄는 내수기업으로 지난 2016년 SM6 출시 이후 중형세단 시장 새로운 바람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