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금호파크자이’ 최고 84.7대 1로 1순위 청약 마감
신금호파크자이가 1순위에 최고 84.7대 1을 기록하며 1순위에 전타입 청약을 마감했다. GS건설은 22일 진행한 신금호파크자이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총 6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646명이 몰리며 평균 2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전용 59㎡A는 7가구 모집에 총 593명이 청약해 84.7대 1의 최고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신병철 GS건설 신금호파크자이 분양소장은 “신금호파크자이 샘플하우스를 방문한 고객들이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