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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KT&G 글로벌 진출 호재···주주환원 강화에 목표가 5.7% 상향

종목

LS증권, KT&G 글로벌 진출 호재···주주환원 강화에 목표가 5.7% 상향

KT&G가 신사업 진출과 글로벌 시장 확대, 그리고 공격적인 주주환원 정책에 힘입어 주가 상승 여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LS증권은 목표주가를 18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배당 인상과 자사주 매입 등 적극적인 정책 추진과 함께 알트리아와의 협업, 니코틴 파우치 시장 진출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안전경영' 고삐 쥔 포스코, 본업·신사업 다 잡는다

중공업·방산

[위기를 기회로 | 파이팅 Korea]'안전경영' 고삐 쥔 포스코, 본업·신사업 다 잡는다

포스코그룹이 올해 상반기 잇따른 산업재해로 안전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선언했다. 안전관리 자회사 설립, 자문조직 신설 등 예방 중심의 혁신을 추구하는 동시에, 철강·이차전지소재 중심의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체질 개선 작업에 나선다. 신사업 확보 차원으로는 HMM 인수를 추진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진단키트 생산기업, 신사업 '본궤도'

제약·바이오

진단키트 생산기업, 신사업 '본궤도'

국내 진단키트 생산기업들이 엔데믹 여파를 탈피하며 비코로나 신사업과 해외 진출을 기반으로 실적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에스디바이오센서, 씨젠 등은 다양한 진단 제품 매출 증가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영업환경이 크게 호전됐다. 제품 다각화와 신사업 진출, 해외 거점 확충 등이 업계 성장의 핵심으로 작용했다.

SKC, 2분기 영업손실 702억원···"전략적 투자 적기에 추진"

전기·전자

SKC, 2분기 영업손실 702억원···"전략적 투자 적기에 추진"

SKC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673억원, 영업손실 70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 북미 시장에서 판매량이 44% 증가하며 매출이 회복세를 보였고, 이차전지와 반도체 소재사업의 매출도 전 분기 대비 개선됐다. 비핵심 사업 유동화와 영구 교환사채 발행으로 순차입금을 줄이며 재무건전성도 강화했다.

수수료 인하에 카드론 규제까지···신사업 절실한 카드업계

카드

[2025 상반기 결산-카드]수수료 인하에 카드론 규제까지···신사업 절실한 카드업계

올해 카드업계는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카드론 규제 등 악재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1분기 8개 카드사 순이익이 전년 대비 16.5% 감소하는 등 실적이 부진했다. 애플페이 도입 지연, 조직 개편, 대표 사임 등 다양한 이슈 속에서 카드사들은 AI, 빅데이터 등 신사업 확대와 비용 효율화로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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