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호텔롯데, 면세 반등 속 '사업 다각화' 가속
호텔롯데가 면세사업의 흑자 전환과 비용 절감에 성공하며 내실 경영 기조를 확립했다. 화장품 등 제조업 진출과 직접 브랜드 사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글로벌 사업 재편 및 자산 유동화를 통해 재무건전성을 높이고 있다. 김동하 대표 체제의 유연한 경영이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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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호텔롯데, 면세 반등 속 '사업 다각화' 가속
호텔롯데가 면세사업의 흑자 전환과 비용 절감에 성공하며 내실 경영 기조를 확립했다. 화장품 등 제조업 진출과 직접 브랜드 사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글로벌 사업 재편 및 자산 유동화를 통해 재무건전성을 높이고 있다. 김동하 대표 체제의 유연한 경영이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증권사 주총결산]"변화보다 안정"···역대급 실적에 CEO 줄줄이 '연임'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역대급 실적과 주식시장 호황에 힘입어 최고경영자 연임을 선택했다. IMA, 발행어음 등 신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대형사 중심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중소형사는 자본 격차 해소와 차별화 전략이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
건설사
GS건설, 책임경영 방점 찍고 신사업 확장
GS건설이 책임경영 강화와 신사업 확장에 나섰다. 오너 중심의 이사회 재편과 최고안전책임자(CSO) 신규 선임으로 리스크 관리에 힘을 싣고, 광고·재생에너지·플랫폼 등 사업목적을 확대해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수익성 중심 체제로 전환하고 기업가치 제고를 노리고 있다.
증권일반
삼성증권, 배당 50% 확대···신사업·IB 확장 나선다
삼성증권이 주주환원율을 중장기적으로 50%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공개했다. 실적 성장과 함께 배당성향을 점진적으로 늘리고, AI 기반 자산관리, 디지털자산·IB 등 신사업으로 수익기반을 다변화한다. 지배구조 개편 및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병행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있다.
산업일반
[불안한 확장, 태광]현금은 넉넉···M&A 전략은 '흐릿'
태광그룹이 기존 섬유·화학 중심에서 화장품, 호텔, 제약 등 신사업 인수로 사업구조 전환에 나선 가운데, 산업 간 시너지 창출 전략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높은 자기자본비율과 현금성 자산을 바탕으로 재무 건전성은 유지하고 있지만, 캐시카우 명확화와 인수 통합 전략이 투자 전략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식음료
AI·펫푸드·구독강화···풀무원, 성장 정체 넘을 해법은 '기술'
풀무원이 내수 및 해외 식품 시장의 성장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신사업 전담 조직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를 출범시켰다. 주방가전, 펫푸드, 푸드테크 등 신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며 기존 사업구조에 변화를 꾀하고 있다. 사업부문 독립 및 대표 직속 체계로 실행력 제고와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선 모습이다.
증권·자산운용사
하나증권, 지난해 순이익 2120억원···전년比 5.84% 감소
하나증권은 2023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7.27% 증가한 1665억원을 기록했으나, 당기순이익은 5.84% 감소한 2120억원을 달성했다. 증시 호조로 WM, IB, S&T 부문 수익이 성장했으나, 4분기 투자자산 공정가치 변동을 반영하며 순이익이 줄었다. 올해는 신사업과 AI·디지털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 LG씨엔에스, 호실적으로 성장 기대···목표가 9만1000원
LG CNS가 2025년 4분기 실적에서 호조를 보이며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9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AI와 클라우드 기반 신사업 확대, 로봇 플랫폼과 디지털화폐 실증 등 미래 성장동력이 부각되고 있다. 올해 수주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하나證 "세아베스틸지주, 실적 회복·신사업 기대···목표가 ↑"
하나증권이 세아베스틸지주에 대해 실적 회복과 신사업 성장 반영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3만9000원에서 8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특수강 판매 증가, 가격 인상 효과, 신규 사업 확대가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0% 넘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SOTP 기반의 가치 평가로 중장기 성장 동력과 투자 매력이 부각됐다.
식음료
오뚜기, 케어푸드 시장 도전···정체된 성장에 새 활력 모색
내수 침체와 해외 사업 부진으로 성장세가 둔화된 오뚜기가 케어푸드 시장 진출에 나섰다. 기존 신사업 실패와 10%대 해외 매출 한계 속에서 오뚜기는 B2B 중심의 케어푸드 브랜드를 선보이며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노린다. 케어푸드 시장은 이미 치열한 경쟁 구도가 형성돼 있으나, 오뚜기는 브랜드 인지도와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