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신서유기2’가 얻은 것···제작진 “배울 것 많았던 프로그램” 소감
tvN go ‘신서유기2’가 막을 내린 것에 대해 제작진이 소감을 전했다. 21일 ‘신서유기2’ 제작진은 “웹과 TV를 동시에 진행하며 힘든 점도 많았지만,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 배울 것이 참 많았다”며, “네티즌과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드리겠다는 출연진과 제작진의 진심이 어느 정도는 성공적으로 전해진 것 같아 감사하고 뿌듯하다”는 말로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신서유기2’는 웹과 TV가 결합된 ‘하이브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