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모기업엔 효자, 직원엔 효율화···오비맥주 셈법 '주목'
오비맥주는 수익성 감소와 현금창출력 둔화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배당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배경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며 인적 자원 효율화를 꾀하고 있다. 국내 맥주 시장이 감소세를 보이는 반면, 소주 시장으로의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제주소주 인수를 통해 소주 제품 '찰랑'을 출시하고, 기존 유통망을 활용해 이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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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모기업엔 효자, 직원엔 효율화···오비맥주 셈법 '주목'
오비맥주는 수익성 감소와 현금창출력 둔화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배당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배경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며 인적 자원 효율화를 꾀하고 있다. 국내 맥주 시장이 감소세를 보이는 반면, 소주 시장으로의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제주소주 인수를 통해 소주 제품 '찰랑'을 출시하고, 기존 유통망을 활용해 이를 확대할 계획이다.
에너지·화학
정유·발전 넘어 AI로···GS, 15조 데이터센터 승부수
GS가 15조원을 투자해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강원도 동해시에 1.2GW 규모 데이터센터를 2028년까지 준공할 예정이며, PF와 자기자본 20%를 활용한 자금 조달을 계획 중이다. GS는 에너지 및 인프라 역량을 확장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하며, 사업 부지 및 인허가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AI 확산에 따라 증가하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해 관련 인프라 역량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
제약·바이오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글로벌 확장···브라질 찍고 韓 상륙 시동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를 앞세워 미국 시장에서의 직접판매와 브라질을 중심으로 한 중남미 진출을 본격화했다. 브라질 유로파마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매출 대부분이 세노바메이트에 집중돼 있어 후속 성장동력 확보가 과제로 남아 있다.
제약·바이오
'체질 개선' 내세운 제약·의료 산업, 2026 성장 동력 확보 박차
국내 제약·의료 산업은 2026년을 맞아 신성장 동력 확보와 체질 개선을 중심으로 구조 혁신에 나서고 있다. 약가 인하, 정책 불확실성, 글로벌 경쟁 심화에 대응해 AI, 디지털 헬스케어 도입, 사업 재편, 고부가 포트폴리오 확대 등 전략을 구체화했다.
중공업·방산
[신년사]최평규 SNT그룹 회장 "'강건설계된 SNT' 창조"
최평규 SNT그룹 회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AI 등 산업 대변혁에 대응하기 위해 정밀기계·전자제어 기술력, 선제적 위기관리, 신시장 개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현지공장 활용, AI 기반 신성장동력 창출, 현지화 전략을 강조했다.
전기·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임원 인사서 23명 승진···기술 주도할 차세대 리더 전면에
삼성디스플레이가 신성장 동력 기반에 기여한 인물들을 리더로 등용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5일 부사장 및 상무, 마스터(Master)에 대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 8명, 상무 13명, 마스터 2명 등 총 23명을 승진시켰다. 경영성과가 우수하고 차별화 기술 개발을 통해 시장 지배력 강화 및 신성장 동력 기반 확보에 기여한 인물들을 중용했다.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 공정개발팀장 강태욱 부사장은 OLED
에너지·화학
효성, 부사장 3명·신규 임원 29명 등 정기 임원 인사 단행
효성그룹이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3명을 포함한 29명의 임원을 승진 및 신규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경쟁 심화와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역량과 경영성과가 뛰어난 인물,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에 기여한 인재를 중용했다. 여성 및 젊은 임원 발탁이 두드러지며, 해외 사업 확대와 혁신 추진이 강조됐다.
제약·바이오
광동제약 사장직 부활···박상영 체제로 신성장동력 확보 박차
광동제약이 박상영 부사장을 경영총괄 사장으로 승진시키며 사장직을 부활하고 새 경영 체제를 시작했다. 이번 인사는 수익성 부진을 극복하고 경영 안정, 신성장동력 확보,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조치다. R&D와 인적자원 관리 체계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전기·전자
부서 신설에 업무 활용까지···AI 기업 변신한 삼성·LG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인공지능(AI)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삼성은 이노X랩 및 생산성 혁신 조직 신설 등으로 업무 효율과 신시장 개척에 나서며, LG는 최고확산책임자 도입과 자체 AI 시스템 '찾다'로 AX 전환에 힘을 싣고 있다. 양사는 HVAC, 반도체 등 AI 기반 신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제약·바이오
[NW리포트] 한미약품그룹, 중장기 성장동력 찾기 '속도'
한미약품그룹이 오픈 이노베이션과 M&A, 바이오 분야 투자 확대 등 다양한 전략으로 신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획전략본부 및 이노베이션본부 신설을 통해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첨단 치료제 및 유망 기업과 협업하며 미래 사업 기회를 모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