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 서울 6℃

  • 인천 4℃

  • 백령 7℃

  • 춘천 2℃

  • 강릉 5℃

  • 청주 5℃

  • 수원 4℃

  • 안동 3℃

  • 울릉도 9℃

  • 독도 9℃

  • 대전 5℃

  • 전주 7℃

  • 광주 7℃

  • 목포 9℃

  • 여수 10℃

  • 대구 7℃

  • 울산 9℃

  • 창원 9℃

  • 부산 8℃

  • 제주 8℃

신한AI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상세검색

'디지털 전환' 강조하는 신한지주, '신한 AI' 청산 배경은

은행

'디지털 전환' 강조하는 신한지주, '신한 AI' 청산 배경은

신한금융지주가 5년 만에 '신한AI'를 청산하면서 디지털 전환 전략이 거꾸로 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망 분리 등 금융당국의 규제 완화 기조가 확대되는 가운데 그룹 차원의 AI(인공지능) 투자는 되레 쪼그라들 수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금융권에서 AI 활용 범위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며 향후 M&A(인수합병), 전략적 협업 등을 통해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지난

신한금융, 자회사 신한AI 청산한다···경영 효율성 제고

은행

신한금융, 자회사 신한AI 청산한다···경영 효율성 제고

신한금융지주가 자회사 신한에이아이(AI)의 청산에 들어간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신한금융지주는 신한AI 사업 일부를 신한은행과 증권 등에 양수하고 나머지는 청산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자회사 신한AI의 운영과 관련해 청산 등의 계획을 검토했다"고 전했다. 신한AI는 2019년 1월 신한금융이 100%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AI 전문회사다. 인공지능 솔루션을 통해 자산관리 서비스를 대중화, 고도화 역할 외에도 자

신한금융, 인공지능 기반 투자자문사 ‘신한AI’ 공식 출범

신한금융, 인공지능 기반 투자자문사 ‘신한AI’ 공식 출범

신한금융이 AI(인공지능)를 전면에 내세운 투자자문사를 통해 자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신한금융그룹은 3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신한AI(대표이사 배진수) 본사에서 조용병 회장 및 그룹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AI’ 출범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신한AI’ 자회사 설립을 이사회에서 승인 받은데 이어 지난 7월 투자자문업 등록 및 8월 금융위원회 자회사 편입 승인 절차까지 마무리하며 국내 금융권 최초로 설립한

신한금융, 신한AI 자회사 편입···내달 정식 출범

신한금융, 신한AI 자회사 편입···내달 정식 출범

신한금융이 AI(인공지능)를 전면에 내세운 투자자문사를 설립하고 자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신한금융지주는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신한AI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신한AI 편입으로 신한지주의 자회사 총수는 기존 16개에서 17개로 늘었다. 신한AI 자본금은 420억원이다. 올 초에 설립된 신한AI는 최근 금융당국으로부터 투자자문업 인가를 획득, 내달 정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초대 대표이사에는 배진수 신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