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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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밋 검색결과

[총 1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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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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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이 6970억원 규모의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5단지 시공권을 따냈다. 31일 서울 강남구 경기여자고등학교 경운관에서 진행된 개포주공5단지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개포주공5단지는 강남구 개포동 187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5층·14개동·공동주택 총 127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대우건설은 자사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써밋'과 사업장 번지수인 개포동 187의 의미를 더해 단지명 '개포써밋 187

대우건설, 도시정비사업 '5조 클럽' 달성···창사 이래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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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도시정비사업 '5조 클럽' 달성···창사 이래 최초

대우건설이 지난 3일 서울시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삼익파크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부문 수주액 5조원을 돌파, 작년 한해 3조8993억원의 최대수주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삼익파크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3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해 대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삼익파크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지하 3층, 지상 35층 아파트 14개동 총 1501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

상반기 도시정비 성적 5위였던 대우건설, 하반기 뒷심 발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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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도시정비 성적 5위였던 대우건설, 하반기 뒷심 발휘할 듯

올해 상반기에 도시정비 성적에서 가까스로 5위를 기록했던 대우건설이 하반기에는 뒷심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재개발 사업장 두 곳은 대우건설이 시공권을 획득한 것이나 다름없는데다 현재 눈독 들이고 있는 대어 사업장이 세 곳이나 되기 때문이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주요 건설사 상반기 누적수주액 기준으로 대우건설이 1조3222억원으로 5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1위는 현대건설(6조9544억원), 2위는 GS건설(3조2107억원), 3위는 롯데

신길동 첫 '푸르지오 써밋' 들어선다···신길10 남서울 하이엔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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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신길동 첫 '푸르지오 써밋' 들어선다···신길10 남서울 하이엔드 확정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에 첫 하이엔드 깃발이 걸릴 전망이다. 대우건설이 신길10구역(남서울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하이엔드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을 제안한 지 거의 9개월여 만이다. 또 신길10구역 남서울아파트가 '푸르지오 써밋'을 적용하게 되면 신길동에서 처음으로 대우건설 하이엔드 브랜드가 들어서는 것이기도 하다. 30일 신길10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지난 28일 조합 총회에서 아파트 브랜드를 대우건설의 하이엔드인 '푸르지오 써밋'으

도시정비 '제로' 백정완號 대우건설, 서울 흑석동 대신 신길동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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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 '제로' 백정완號 대우건설, 서울 흑석동 대신 신길동 주력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도시정비 사업 부문에서 이렇다할 성적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다른 건설사들은 이미 올해 1분기에 2조원대 수주 실적을 보이는 것과 비교하면 초라한 성적이다. 또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보면 대우건설은 7366억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올해 중흥그룹 품에 안긴 대우건설은 '도시정비사업 전문가'로 알려진 백정완 사장을 기용하며 관련 사업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백정완 사장은 대우건설이 시공한 주요 아파

대우건설 하이엔드 제안에도 고민 깊어진 신길10

대우건설 하이엔드 제안에도 고민 깊어진 신길10

하이엔드 적용 안하면 시공사 교체 하겠다며 고급 브랜드를 거세게 요구하는 지역이 있다. 최근 재개발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노량진뉴타운이 그 예다. 실제 최근 노량진7구역의 경우 시공사 SK에코플랜트 내 고급 브랜드가 없다며 조합장을 해임시키면서까지 교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런 반면 하이엔드를 해준다고 해도 분담금이 무서워 아직까지도 고민하는 지역도 있다. 바로 신길뉴타운 내 신길10구역이 그러한 예다. 최근 신길10구역에

노량진5서 깜짝 등장한 쌍용···대우에 칼 거둔 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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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5서 깜짝 등장한 쌍용···대우에 칼 거둔 GS

서울 동작구 노량진5재정비촉진구역(이하 노량진5구역)이 시공사 선정을 위한 본입찰 마감 현장에서 예기치 못하게 쌍용건설이 ‘깜짝 등장’했다. 사실상 노량진5구역 시공사는 대우건설로 거의 확정된 분위기나 다름 없었는데 쌍용건설이 해당 수주전에 뛰어든 것이다. 반면 강력한 라이벌로 예고됐던 GS건설이 결국 본입찰에 불참하자 일부 조합원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일단 업계에서는 쌍용건설이 메이저 브랜드 대형 건설사와 경쟁

노량진5구역, 대우건설 ‘써밋’ 유력···‘무혈 입성’ 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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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5구역, 대우건설 ‘써밋’ 유력···‘무혈 입성’ 할수도

최근 재개발 사업 속도에 박차를 가한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 이미 노량진 2·4·6·7·8구역 등은 시공사 선정까지 끝난 상황이다. 나머지 노량진 1구역과 3구역, 5구역을 차지하기 위한 건설사들의 수주전은 벌써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기까지 한다. 이러한 대형 건설사들의 치열한 수주전을 두고 업계에서는 ‘별들의 전쟁’이라고 부르곤 한다. 이 중에서 시공사 선정일까지 얼마 남지 않은 노량진 5구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22일 시공

대우건설, ‘용산 써밋 스퀘어’ 상가 분양

대우건설, ‘용산 써밋 스퀘어’ 상가 분양

대우건설은 지하철 1,4호선, ITX, 경의 중앙선, KTX의 복합역사인 용산역 초역세권에서 용산 푸르지오 써밋 주상복합단지 내 상업시설 ‘용산 써밋 스퀘어’를 분양하고 있다.용산역사 전면에 들어선 용산 써밋 스퀘어는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총 139개 점포로 구성된다. 조합원 물량 19개, 보류지 2개 점포를 제외한 118개 점포가 일반에 공급된다. 3층 35점포, 2층 29점포, 1층 7점포, 지하 1층 47점포로 구성된다.상가는 아이파크몰, 이마트 등 대단위 상권의 용산

대우건설,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 모델하우스 주말 3만여명 다녀가

대우건설,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 모델하우스 주말 3만여명 다녀가

대우건설이 9일 오픈한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 모델하우스에 주말 3일간 총 3만여명의 관람객이 내방했다고 11일 밝혔다.‘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30-20외 4필지의 삼호가든4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다. 대우건설 김혜경 분양소장은 "단지 옆에 반포고와 서원초, 원촌중이 있어 학군이 뛰어난데다 중소형 물량이 많아 관심이 높았다"며 "수요층이 제한적인 강남 재건축 단지임에도 실수요자와 투자자 등 많은 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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