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폭스바겐 코리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미래교육” 인기
“사람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창조되는 미래사회를 다음세대에게 제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본전시 4관의 ‘미래도시와 모빌리티’와 교육프로그램이 ‘아우디 폭스바겐 코리아(TOMOROAD mini School)’의 참여로 마련되어 초·중학생들의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본전시관 “미래도시와 모빌리티” 전시장에선 한국의 청소년들이 4차 산업의 새로운 환경과 자동차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