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일반
네이버, 현실과 연결된 ‘아크버스’ 기술로 글로벌 도전
네이버의 기술개발 자회사인 네이버랩스가 기술 기반 메타버스 생태계 ‘아크버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한다. 단순 3D 아바타 메타버스가 아닌 메타버스를 이루는 기술 생태계다. 첫 번째 공략하는 시장은 일본이다. 일본 시장 내에서 아크버스 구성 기술 요소인 매핑 솔루션을 활용한 고정밀 지도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향후 유럽 등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네이버의 기술개발 자회사인 네이버랩스는 1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