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4℃

  • 인천 1℃

  • 백령 6℃

  • 춘천 -1℃

  • 강릉 4℃

  • 청주 2℃

  • 수원 2℃

  • 안동 -1℃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

  • 전주 3℃

  • 광주 2℃

  • 목포 6℃

  • 여수 8℃

  • 대구 4℃

  • 울산 7℃

  • 창원 6℃

  • 부산 8℃

  • 제주 6℃

안규백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상세검색

안규백·유용원 등 국방위원 총출동···방산 중소기업 지원방안 모색

중공업·방산

안규백·유용원 등 국방위원 총출동···방산 중소기업 지원방안 모색

국내 중소벤처 방위산업 업체가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국회와 업계 관계자가 활로를 모색하고자 한 자리에 모인다. 5일 방산중소벤처기업협회(회장 원준희)는 오는 24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 도서관 강당에서 '첨단 소부장·IT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방상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내 방산 규모가 성장하고 있음에도 대기업 중심의 시스템으로 인해 중소벤처 업체의 경쟁력이 약화

안규백 민주당 전준위원장 사퇴···비대위 전당대회 룰 변경 반발

안규백 민주당 전준위원장 사퇴···비대위 전당대회 룰 변경 반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을 맡았던 안규백 의원이 5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 전날 전준위가 결정한 전당대회 룰 일부가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뒤집힌 데 따른 반발로 풀이된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준위원장직을 내려놓겠다"며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당원동지와 동료 의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숙고해 전대 규정을 만들었다. 당을 쇄신함으로써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발판을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그러나 비대위는

민주당 8월 전대, 대의원 비중 줄이고 국민 확대···'단일 집단지도체제' 유지

민주당 8월 전대, 대의원 비중 줄이고 국민 확대···'단일 집단지도체제' 유지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본투표 대의원 반영 비율을 줄이는 대선 국민 여론조사 비율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도체제는 현행 '단일 집단지도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안규백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은 4일 국회에서 비공개회의를 마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전대 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행 당헌·당규에 따르면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거 본투표에서 투표 반영 비율은 대의원 45%, 권리당원 40%, 일반당원 여론조사

안규백 "늦어도 내달 11∼12일 전대 룰 세팅 돼야···역사성·시대정신 고루 반영"

안규백 "늦어도 내달 11∼12일 전대 룰 세팅 돼야···역사성·시대정신 고루 반영"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이 오는 8월 열린 전당대회 룰과 관련해 "늦어도 7월11~12일까지 세팅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20일 국회에서 전준위 첫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당헌·당규 개정 끝나야 후보 등록도 하면서 전국 순회를 하기 때문에 7월11~12일 정도로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초미의 관심사인 당 대표 선출을 위한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반영 비율 조정 등의 전대 룰에 대해선 "만고불변의 룰이란 없기 때문에 원칙을

민주당 전준위원장 안규백, 선관위원장 도종환···"갈등 조정 능력 고려"

민주당 전준위원장 안규백, 선관위원장 도종환···"갈등 조정 능력 고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장에 4선의 안규백 의원,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에는 3선 도종환 의원이 각각 위촉됐다.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비상대책위원회의 후 가진 브리핑에서 "안규백 의원을 전준위원장에, 도종환 의원을 선관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이 안건을 당무위원회에 부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8월 전당대회 룰을 두고 친문재인계와 친이재명계가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는 상황에서 정세균계로 분류되는

안규백 국회의원,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활동 나서

안규백 국회의원,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활동 나서

안규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갑))은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갑) 당원들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일 동대문구에서 4번째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주민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주민 안전 예방 차원에서 실시됐다. 이날 방역은 외대앞역 일대 지역주민들의 방문이 잦은 공동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방역활동에는 안규백 의원을 비롯해 동대문(갑) 지역위원회와 지역

3월 7일부터 청량리역 분당선 열차 주말 운행

3월 7일부터 청량리역 분당선 열차 주말 운행

오는 3월 7일부터 청량리역 분당선 열차가 주말 운행을 시작한다. 제20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국회의원(서울 동대문갑, 現국회 국방위원장)은 오는 3월 7일부터 주말에도 청량리역에서 분당선 열차가 왕복 10회(상・하행 각 5편)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분당선 주말운행으로 분당선 증편을 위한 물꼬를 텄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번 주말운행은 서울 동북권 주민들의 광역·도시철도 환승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 위한 공사비 정상화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 위한 공사비 정상화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안규백의원 등 7명의 여·야 국회의원은 9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공사비 정상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적정한 공사비와 공사기간이 반영되지 못해 무리한 공사를 진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는 안전과 품질이 담보될 수 없기에 공사비책정, 시공, 사후관리 등의 단계 중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공공 공사비의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최민수 선

與野원내수석 회동···꼬인 연말정국 풀리나

與野원내수석 회동···꼬인 연말정국 풀리나

합의 후 갈등을 겪었던 여야간 연말 정국 현안 논의의 불씨가 살아나는 모양새다.김재원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안규백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전날에 이어 16일 오전에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공무원연금 개혁과 해외자원개발 국정조사 실시 등과 관련한 세부 사항 조율에 나섰다.김 원내수석부대표는 회동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간단한 사안이 아니다”라면서도 “여야가 서로 신뢰를 갖고 적극 논의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가능

與野 원내수석 오늘 만난다···이르면 17일 ‘2+2 회동’

與野 원내수석 오늘 만난다···이르면 17일 ‘2+2 회동’

연말정국 현안을 두고 지난주 ‘2+2 회동’을 가졌던 여야 지도부가 실무적인 협상에 착수한다.김재원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안규백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갖는다.양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2 회동’에서 논의를 거친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와 해외자원개발 국정조사, ‘부동산 3법’ 처리 등을 놓고 시기·절차·방안 등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현재 새누리당은 공무원연금 개혁과 해외자원개발 국정조사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