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선별진료소 방문···“운영진 노고 결코 헛되지 않을 것”
최대호 안양시장이 임시선별검사소(이하 선별검사소)를 방문하는 것으로 2021년 신축년 새해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최 시장은 지난 1일 안양역광장, 삼덕공원, 범계역광장, 종합운동장 빙상장앞 등 4개소에 임시 설치된 선별검사소를 두루 방문, 공무원과 의료진 등 운영진 160명과 새해 주먹인사를 나눴다. 안양시는 코로나19 격상조치에 따라 지난해 12월 14일 경기도내 지자체로는 가장 먼저 공무원들을 투입해 선별검사소를 운영해오고 있다. 그 결과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