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콘텐츠 탑재 ‘리니지M’, 세 번째 에피소드도 순항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자체콘텐츠 역량 강화로 독자 IP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출시 3년 차, PC 리니지 색을 지우고 리니지M 자체 브랜드화를 통해 유저들을 사로잡겠다는 심산이다. 지난 6일 엔씨소프트는 자체 콘텐츠 강화 일환으로 ‘블랙 프레임’, ‘더 라스타바드’에 이어 세 번째 에피소드인 ‘이클립스’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업데이트의 주 내용으로는 자체 클래스(직업)인 ‘암흑기사’ 공개 및 신서버 ‘케레니스’ 오픈 등이 담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