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is]신사업으로 ‘세계적 호텔 기업’ 꿈꾸는 서정호 앰배서더 회장
[He is]신사업으로 ‘세계적 호텔 기업’ 꿈꾸는 서정호 앰배서더 회장 장충동 금수장서 시작, 전국 23개 호텔 운영 마이스 플랫폼 기업 커넥코 설립해 신사업 도전 호텔 전문 기업 앰배서더호텔그룹을 이끄는 서정호 회장이 신사업으로 마이스(MICE)를 낙점했다. 호텔 사업을 넘어 마이스 사업까지 영토를 확장하며 앰배서더호텔그룹을 세계적인 호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구상이다. 서 회장은 현재의 앰배서더호텔그룹을 일군 토종 호텔리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