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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게임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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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유저 잡자"···컴투스·넷마블 '장외 전쟁'도 활활

게임

"프로야구 유저 잡자"···컴투스·넷마블 '장외 전쟁'도 활활

2023 한국프로야구(KBO)리그 개막과 함께 모바일 야구게임 업계 '장외 전쟁'도 본격화한다. 특히 이 분야 명가로 꼽히는 컴투스와 넷마블은 저마다 새 시즌 업데이트와 각종 마케팅을 전개하며, 유저 몰이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전날 배달 앱 요기요와 손잡고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대상은 ▲컴투스프로야구2023(이하 컴프야2023) ▲컴투스프로야구V23(이하 컴프야V23) 유저다. 각 게임 내 마련된 미션

'야구게임 명가' 컴투스, 10개월 만에 매출 1000억원 돌파

IT일반

'야구게임 명가' 컴투스, 10개월 만에 매출 1000억원 돌파

컴투스 야구게임 라인업이 올해 10개월 만에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2003년 '한국프로야구'를 선보인 이래 19년간 다양한 라인업을 성공시키며, 국내 야구 게임 명가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컴투스는 KBO, MLB라이선스 기반 야구게임 라인업이 지난 27일 기준 1000억원의 합산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연간 기록을 10개월만에 돌파한 수치로, 월평균 매출은 지난해 대비 약 20% 이상 상승했다. 컴투스 야구게임 라인업은 지난

야구게임 1인자 쟁탈전···‘컴투스-넷마블’ 누가 웃을까?

야구게임 1인자 쟁탈전···‘컴투스-넷마블’ 누가 웃을까?

오는 4월 1일부터 올해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가 시작되는 가운데 시즌 개막을 앞두고 모바일 게임업계가 야구 게이머 공략에 나서고 있다.컴투스는 14년 전통의 ‘컴투스프로야구(이하 컴프야)’ 출시를 알린 가운데, 넷마블은 ‘이사만루2 KBO’로 맞불을 놓은 상태다. 시즌 개막 특수를 노린 양사의 모바일 야구 게임 경쟁이 한층 달아오를 전망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컴투스와 넷마블게임즈가 야구 게임 시장 선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컴투

엔트리브, ‘MVP 베이스볼 온라인’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엔트리브, ‘MVP 베이스볼 온라인’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엔트리브소프트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 이하 EA)의 실사형 온라인 야구게임 'MVP 베이스볼™ 온라인'에서 리그모드를 비롯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의 핵심 콘텐츠는 리그 모드다. 리그 모드는 이용자와 9개 가상의 야구 구단이 한 리그로 구성돼 실제 프로야구처럼 장기 레이스를 펼치는 모드이다. 이용자는 감독이 되어 다양한 작전 지시를 할 수 있으며, 위기상황에는 직접 개입할 수 도 있다.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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