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일반
KB금융, 전 계열사 CCO 모여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대책 논의
KB금융지주는 소비자 중심 금융 실현을 위한 그룹 차원의 전략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금융소비자보호 가치체계를 기반으로 내부통제, 성과평가지표(KPI), 상품 프로세스 개편, 민원관리, 금융사기 예방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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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KB금융, 전 계열사 CCO 모여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대책 논의
KB금융지주는 소비자 중심 금융 실현을 위한 그룹 차원의 전략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금융소비자보호 가치체계를 기반으로 내부통제, 성과평가지표(KPI), 상품 프로세스 개편, 민원관리, 금융사기 예방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금융일반
양종희 KB금융 회장 "금융패러다임 맞춰 지속가능한 1등 유지"
KB금융지주는 창립 17주년 기념식에서 양종희 회장이 지속가능한 1등 금융그룹 유지를 위해 포용금융 강화, 생산적 금융 확대, 소비자 권익 최우선, 내부통제 혁신, 주주가치 제고 등을 강조했다. AI를 활용한 그룹 시너지 영상도 공개하며 미래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한 컷
[한 컷]대화 나누는 양종희·이환주·정혜연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ECC 이삼봉홀에서 열린 2025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앞서 대화를 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금융권 기후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기후위기 심화와 인공지능 기술 혁신 등 거대한 대전환의 시대 흐름 속에서 AI와 저탄소 기술을 활용한 금융권의 기후리스크 관리 방안을 모색한다.
금융일반
양종희 KB금융 회장, 저출생 극복 해결사로···기업문화 바꾸고 소상공인 지원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사내 복지제도 개선과 소상공인 육아 지원 등 전방위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육아휴직 확대, 출산장려금, 난임치료 지원 등 가족친화 정책을 강화하는 한편, 돌봄 인프라 구축과 소상공인 대상 다양한 사업도 추진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 중이다.
금융일반
[금융지주 상반기 점검]은행·비은행 포트폴리오 탄탄···양종희 '리딩금융 굳히기'
KB금융지주는 양종희 회장의 비은행 부문 강화와 AI 기술 혁신 전략을 기반으로 2024년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과 자본건전성을 달성했다. 비은행 계열사 순이익 증가와 밸류업 계획 이행, AI 플랫폼 구축에 집중하며 리딩금융 굳히기에 나서고 있다.
금융일반
"K-금융 밸류업 내손으로"···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회장 '글로벌 세일즈' 불 붙였다
국내 주요 금융지주가 올해를 밸류업 원년으로 삼아 주주환원 정책과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에 힘쓰고 있다. 신한, KB, 우리, 하나 등 각사 회장들이 직접 해외 IR에 나서며 외국인 투자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보험 및 자산운용 등 비은행 부문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 같은 적극적인 움직임에 힘입어 금융지주 주가는 연일 상승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금융일반
양종희 KB금융 회장, 트럼프 주니어 만나···"한국 금융시장 논의"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은 30일 트럼프 주니어와 만나 한국 금융시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두 인사는 서울에서 30분 동안 대화를 나눴다. 트럼프 주니어는 한국 방문 중 여러 주요 기업 리더들과 면담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문성주 기자
은행
하나 함영주 22억원·KB 양종희 18억원···4대 금융지주 회장 연봉 보니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이 지난해 수 십억원대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각 금융지주가 공시한 '2024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연간 보수는 22억7440만원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급여 9억원과 상여 13억7200만원, 복리후생비 240만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22억5300만원보다 2000만원 정도 많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은 지난해 모두 18억4800만원을 받았다. 세부적으로 9억원의 급여와 9억4800만원의 상여금을 수령했
금융일반
양종희 회장, MWC25 참석···KT와 시너지 창출 방안 논의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 2025에 직접 참석해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을 모색했다. 6일 KB금융에 따르면 양 회장은 5일(현지시간) MWC25 현장에 방문해 대한민국 대표 통신사인 SKT, KT, LG U+ 부스를 비롯해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IBM 부스 등을 방문했다. 이번 MWC 참관은 글로벌 선도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상호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결정됐다. 양 회장은 MW
한 컷
[한 컷]협약장 나서는 조용병·함영주·이찬우·양종희·고석헌·이준수
(왼쪽부터)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준수 한국금융연수원장,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고석헌 신한금융그룹 부문장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열린 사외이사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협약장을 나서고 있다. 이번 협약 내용으로는 금융지주·은행 사외이사 교육 프로그램 실시, 지배구조 선진화, 교육 인프라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등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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