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해양플랜트 시공 넘어 발전소까지···한화오션, 육상 플랜트 사업 키운다
한화오션이 에너지플랜트 수주 공백을 보완하고 육상 프로젝트 대비를 위해 인력을 충원 중이다. 인도 노이다와 미국 휴스턴 설계센터에서 주요 채용이 진행되며, 육상 발전, 석유화학 분야로의 조직 확대가 목표다. 이를 통해 미국 에너지 인프라 시장을 공략하고,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 설계 등 AI 수요에도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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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플랜트 시공 넘어 발전소까지···한화오션, 육상 플랜트 사업 키운다
한화오션이 에너지플랜트 수주 공백을 보완하고 육상 프로젝트 대비를 위해 인력을 충원 중이다. 인도 노이다와 미국 휴스턴 설계센터에서 주요 채용이 진행되며, 육상 발전, 석유화학 분야로의 조직 확대가 목표다. 이를 통해 미국 에너지 인프라 시장을 공략하고,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 설계 등 AI 수요에도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IPO
[IPO레이더]디티에스, 영업익 43% 성장에 코스닥 노크···AI 냉각 신사업 시동
디티에스가 상반기 영업이익을 42.9% 늘리며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 기존 에너지 플랜트 사업에 더해 AI 데이터센터 냉각과 폐열발전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폐열발전은 내년부터 수익원으로 육성하며, 2029년부터 AI 데이터센터 냉각설비 공급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412억원을 모금해 사업 확장 및 신기술 개발에 투입한다.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해상풍력 전진배치··· '영업통' 조용석 상무 오션이앤아이 대표 선임
한화오션이 해상풍력 사업 강화를 위해 WTIV 운영 자회사 오션이앤아이 대표에 에너지플랜트 영업 전문가를 선임하고, 대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이는 에너지플랜트 부문 영업손실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수주 및 실질적 운영으로 사업 확장과 실적 개선을 노린 전략이다.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상선 호조에 영업익 71% 급증···특수선·플랜트 적자 해소 과제
한화오션이 2026년 1분기 상선사업부의 LNG 운반선 중심 고수익 선박 매출 확대로 영업이익이 71%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반면 특수선과 에너지플랜트 부문은 고정비와 프로젝트 지연 등으로 적자를 기록해 수익 다각화와 구조적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 인도기준 수주잔량은 159척, 348억6000만달러에 달한다.
종목
[특징주]삼성E&A, 에너지 플랜트 사이클 기대에 상승···7%대 강세
삼성E&A가 글로벌 에너지 플랜트 업황 회복 기대감에 7%대 강세를 보였다. 미국-이란 갈등 등 중동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첨단산업 및 신에너지 중심으로의 사업 재편, 저탄소 암모니아 등 미래 사업 확대, 낮은 밸류에이션이 투자심리를 개선했다.
건설사
코오롱글로벌, 비주택 수주로 '체질개선'···에너지·플랜트 사업 확대
코오롱글로벌이 주택 경기 둔화에도 비주택 사업 수주를 빠르게 늘리며 실적을 개선했다. 3분기 누적 신규수주액 1조8860억원 중 비주택이 1조1000억원을 차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에너지 및 신재생 사업 확대와 수주 다변화로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