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에스티로더發 경고등···화장품업계 '보안 점검' 속도
글로벌 화장품 기업 에스티로더의 인사관리 시스템 해킹 사건을 계기로 국내 화장품업계가 내부 보안 체계 점검에 나섰다. 고객정보뿐만 아니라 주민등록번호, 계좌정보 등 임직원 정보 유출 우려가 커진 가운데,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 등은 글로벌 수준의 보안과 정기점검을 강조했다. 업계는 내부 HR·ERP 시스템과 공급망 전반의 보안 역량 강화를 기업 경쟁력의 한 요소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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