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오스, 2014년 첫 대규모 업데이트 ‘카르딜라’ 공개

NHN블랙픽은 한게임이 서비스하고 엔비어스가 개발한 정통 MMORPG ‘에오스’에서 신규 클래스인 ‘워록’을 포함한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카르딜라’를 26일 전격 공개했다.오는 3월 13일 업데이트 예정인 ‘카르딜라’에서는 암흑술사 클래스 ‘워록’과 신규 파티던전인 ‘붉은 요새’ 및 ‘파괴된 카르딜라’가 등장한다.또 최상위 공격대 던전인 ‘암흑 성채’와 신규 전장인 ‘투쟁의 골짜기’, ‘투기장’ 시스템이 열리며 최고 레벨 무한 사냥

‘에오스’, 수능 종료 기념 대규모 신규 환영이벤트 개최

NHN 엔터테인먼트는 한게임이 서비스하고 엔비어스가 개발한 정통 MMORPG ‘에오스’에서 2014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를 기념해 신규 이용자를 위한 대규모 환영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벤트는 오는 27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캐릭터 생성 이력이 없는 신규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먼저 ‘에오스 능력시험’이라는 간단한 퀴즈 문제만 풀면 경험치와 골드를 2배 얻을 수 있는 ‘레비나의 축복’ 아이템을 이용자 전원에게 지급한다

[컨콜]NHN엔터 “‘포코팡’·‘에오스’로 훨훨···규제는 우려”

지난 8월 분사 후 원래 매출을 유지하면서 합격점을 얻은 NHN엔터테인먼트가 모바일 게임 ‘포코팡’과 PC 게임 ‘에오스’로 매출 상승을 가속화하고 있다.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사업센터장은 7일 진행된 컨퍼런스콜을 통해 “‘포코팡’은 하루 120만명이 이용하고 있고 다운로드 수는 400만명에 육박했다”며 “모바일 특성상 매출 곡선이 뒤늦게 시작되는 현상이 있으며 현재 일매출은 1억원 정도”라고 밝혔다.또 “‘에오스’는 현재 PC방 점유율 2.

NHN엔터테인먼트, ‘에오스’ 공개서비스 돌입

NHN 엔터테인먼트의 한게임은 11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엔비어스가 개발한 정통 MMORPG ‘에오스’의 공개서비스에 돌입했다.‘에오스’는 대지역 4개, 솔로인던 5종, 파티인던 6종, 레이드인던, 전장 및 길드전을 아우르는 방대한 콘텐츠와 5개 직업의 선택적 캐릭터 육성이 특징이다.MMORPG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힐러’ 없는 멀티플레이 클래스로 파티 플레이의 부담을 줄였다. 또 모바일 전용 애플리케이션

한게임 다크호스 ‘에오스’, 오픈 임박 알리는 티저 영상 공개

NHN 엔터테인먼트의 한게임이 서비스 예정인 MMORPG 기대작 ‘에오스’의 신규 티저 영상을 28일 공개하며 오픈 임박을 알렸다.‘에오스’는 넥슨과 엔씨소프트 출신의 개발진이 주축이 된 엔비어스의 개발작 2009년 9월 개발을 시작해 약 4년의 개발 과정 끝에 본격적으로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 특히 ‘에오스’는 작년 비공개테스트(CBT) 당시 방대한 콘텐츠와 대중성, 힐러 없는 독특한 구성으로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아 2만2000명이 테스트에 참가할 정도로